KIAR (Kings In A Row)는 중앙 헥스를 사용하지 않는 4 헥스 보드에서 플레이되는 간단한 추상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15개의 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드에 있는 자유 육각형의 색 조각을 돌아가며 배치하세요. 3개를 연속으로 가지고 있으면 추상적인 보드게임 LOT에서 영감을 받은 기계공인 다른 조각 위에 조각을 올려서 세 개 중 하나를 왕좌에 앉힐 수 있습니다. 원래 세 줄의 나머지 두 조각은 보드에서 제거해야 하지만 다시 재생할 수 있습니다. 피스에 크라운을 씌웠을 때, 피스가 상대 킹에 인접해 있고 킹을 넘어 뒤에 있는 자유 공간으로 점프할 수 있다면 상대 킹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조각이 배치된 후 보드 위에서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경우이다. 새로 왕관을 쓴 조각은 다른 왕을 뛰어넘을 수 있을 뿐이다. 한 조각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점프한 피스를 상대방에게 돌려줍니다. 한 선수가 3개의 KIAR(King In A Row)를 생성하는 승리 위치에 도달하거나 한 선수의 피스가 소진될 때까지 계속 플레이합니다. 그런 시나리오에서는 먼저 남은 피스가 없어 움직일 수 없는 선수가 지게 된다.

—디자이너의 설명

KIAR (Kings In A Row) is a simple abstract game played on a 4 hex board where the central hex is not used. Each player has 15 pieces. Take turns placing your own colour pieces on any free hex on the board. When you have three in a row you can crown any one of the three into a king by placing a piece on top of another, a mechanic inspired by the abstract boardgame LOT. The other two pieces of the original line of three must be removed from the board but can be played again. Once you have crowned the piece, if it is adjacent to an opponents king and you can jump over that king into a free space behind you can then remove the opponents king. This is the only occasion a piece can move on the board after being placed. A newly crowned piece can only jump another King. A single piece cannot be jumped. Return the jumped pieces to your opponent. Continue playing until a player has managed to reach a winning position of creating three Kings In A Row (KIAR) or until a player runs out of pieces. In that scenario the first player who cannot make a move due to not having any pieces left los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