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U는 전쟁 기간 동안 미 해군과 미 해군의 작전 출격(항공모함 갑판에서 9000회 출격)을 6만회 이상(전체 전투기 출격의 40% 정도) 비행했고, 항공모함 갑판에서 9581회 출격(15%)만 출격했다.
코르세어는 189회의 적기 손실에 대해 2,140회의 공중전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는 총 11:1이 넘는 격추율이었다.
전쟁 중 미군 전투기가 투하한 총 폭탄의 70% 이상을 운반하는 등 다재다능함도 입증했다.

이 세트는 F4U 코르세어 전대를 블러드 레드 스카이 게임에 투입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F4U flew over 60,000 operational sorties (only 9,000 sorties flown from carrier decks) for the U.S. Navy & Marines and U.S. Navy through the war (some 40% of total fighter sorties), with only 9,581 sorties (15%) flown from carrier decks.
Corsairs claimed 2,140 air combat victories against 189 losses to enemy aircraft, for an overall kill ratio of over 11:1.
It also proved its versatility, delivering over 70% of the total bombs dropped by U.S. fighters during the war.

This set gives you all you need to field a squadron of the F4U Corsair in your games of Blood Red Ski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