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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lood Red Skies: US Ace Pilot – 'Gabby' Gabreski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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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99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6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
디자이너
Andy Chambers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가브레스키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을 제패한 미국 공군의 최고 전투기 에이스였으며, 이후 한국 전쟁의 에이스 (2번의 전쟁에서 에이스가 된 7명의 미국 조종사 중 한 명)과 26년 동안 육군 대령으로 복무했다. 그는 펜실베니아로 이주한 폴란드 이민자들의 아들이었다. 노트르담 대학교 2학년을 포기한 가브레스키는 미국 공군에 입대했지만 그다지 성공적인 훈련생은 아니었다.
P-36과 P-40에서 훈련받은 가브레스키는 진주만을 공격하기 위해 출격했다. 가브레스키는 미국이 경험이 풍부한 조종사가 부족할 것을 우려하여 지원하였고, 315 비행대대의 폴란드 조종사와 함께 영국 공군 대위로 임명되었다. 여기서 그는 전투 중에 침착함을 유지하는 기술을 배웠다.
1943년 2월 27일, 가브레스키는 제56전투비행단의 일원이 되어 제61전투비행대대에 배속되었다. 유럽 극장의 썬더볼트 조종석에서 가브레스키는 28번의 공중전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는 루프트바페와 교전한 미군 조종사들에 의한 것이다. 1944년 6월 20일, 가브레스키는 300시간의 비행시간을 달성했지만, 결혼식을 위해 집에 가는 대신 한 번의 임무를 더 수행했다. 루프트바페 비행장에서 스트래핑으로 비행한 후 프로펠러가 파손된 후, 그는 육지에 추락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스탈라그 루트로 보내지기 전까지 5일 동안 붙잡히지 않았다.
—출판사의 설명
P-36과 P-40에서 훈련받은 가브레스키는 진주만을 공격하기 위해 출격했다. 가브레스키는 미국이 경험이 풍부한 조종사가 부족할 것을 우려하여 지원하였고, 315 비행대대의 폴란드 조종사와 함께 영국 공군 대위로 임명되었다. 여기서 그는 전투 중에 침착함을 유지하는 기술을 배웠다.
1943년 2월 27일, 가브레스키는 제56전투비행단의 일원이 되어 제61전투비행대대에 배속되었다. 유럽 극장의 썬더볼트 조종석에서 가브레스키는 28번의 공중전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는 루프트바페와 교전한 미군 조종사들에 의한 것이다. 1944년 6월 20일, 가브레스키는 300시간의 비행시간을 달성했지만, 결혼식을 위해 집에 가는 대신 한 번의 임무를 더 수행했다. 루프트바페 비행장에서 스트래핑으로 비행한 후 프로펠러가 파손된 후, 그는 육지에 추락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스탈라그 루트로 보내지기 전까지 5일 동안 붙잡히지 않았다.
—출판사의 설명
"Gabby" Gabreski was the top USAAF fighter ace over Europe during World War II and would go on to become an Ace of the Korean War (one of only 7 US pilots to become an Ace in two different wars) and a Colonel during his 26 years of military service. He was the son of Polish immigrants to Pennsylvania. Abandoning his second year at Notre-Dame University, Gabreski enlisted in the USAAF, though was not a particularly successful trainee.
Trained on the P-36 and P-40, Gabreski began flying sorties in the wake of Pearl Harbour to intercept further Japanese attacks, though they had withdrawn. Concerned that the US lacked experienced pilots, Gabreski volunteered and was accepted (as a Captain) on RAF duty with Polish pilots of No. 315 squadron. It was here he learnt the art of staying calm in combat.
On February 27, 1943, Gabreski became part of the 56th Fighter Group, flying the Republic P-47C Thunderbolt, assigned to the 61st Fighter Squadron, and despite resentment from his fellow pilots he was soon elevated to Major and took command of the Squadron on June 9th. In the cockpit of a Thunderbolt in the European theatre, Gabreski achieved 28 aerial victories, a total never surpassed in the theatre by U.S pilots engaged with the Luftwaffe. On June 20, 1944, Gabreski had achieved the 300 hours required flight time, but rather than go home (for his wedding) he took one more mission. Following damage to his propellers after a strafing run on a Luftwaffe airfield, he was forced to crash land. He managed to evade capture for 5 days before being sent to Stalag Luf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rained on the P-36 and P-40, Gabreski began flying sorties in the wake of Pearl Harbour to intercept further Japanese attacks, though they had withdrawn. Concerned that the US lacked experienced pilots, Gabreski volunteered and was accepted (as a Captain) on RAF duty with Polish pilots of No. 315 squadron. It was here he learnt the art of staying calm in combat.
On February 27, 1943, Gabreski became part of the 56th Fighter Group, flying the Republic P-47C Thunderbolt, assigned to the 61st Fighter Squadron, and despite resentment from his fellow pilots he was soon elevated to Major and took command of the Squadron on June 9th. In the cockpit of a Thunderbolt in the European theatre, Gabreski achieved 28 aerial victories, a total never surpassed in the theatre by U.S pilots engaged with the Luftwaffe. On June 20, 1944, Gabreski had achieved the 300 hours required flight time, but rather than go home (for his wedding) he took one more mission. Following damage to his propellers after a strafing run on a Luftwaffe airfield, he was forced to crash land. He managed to evade capture for 5 days before being sent to Stalag Luf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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