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과 해병대가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을 때, 그들은 F4F 와일드캣이라는 단 한 대의 효과적인 전투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 다행히 와일드캣은 라인을 유지하는 임무 이상의 능력을 입증했다.

선회 및 상승에서 와일드캣은 일본 제로에 밀렸지만, 와일드캣은 상대보다 훨씬 더 견고하고 중무장했다. 더 크고 현대적인 전투기가 요격 임무를 맡았을 때에도, 유용한 작은 와일드캣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생산에 남아 있었다.

—출판사의 설명

When the US Navy and Marine Corps entered the Second World War, they had only one effective fighter aircraft available to them: the F4F Wildcat. Fortunately, the Wildcat proved more than equal to the task of holding the line.

The Wildcat was outperformed by the lighter Japanese Zero in turning and climbing, but the Wildcat was much more robust and heavily armed than its opponent. Even when larger, more modern fighters took over the interception role, the useful little Wildcat remained in production until the end of the wa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