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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4 명

    BGG추천: 1-3 명
  • 게임시간

    75-150 분

  • 연령

    13+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53 / 5

게임 소개

1871년, 캐나다는 4년밖에 되지 않았고, 총리는 대륙횡단철도를 통해 동부주와 서부주를 연결할 것을 요구했다. 그들 사이에 광활하고 개발되지 않은 내부가 놓여 있었다. 자원이 풍부한 캐나다 보호막, 비옥한 대초원, 숨막히는 로키산맥 코르디예라를 개방해 젊은 나라의 경제뿐만 아니라 정체성도 형성하는 이 프로젝트는 국가를 정의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트랜스컨티넨탈은 캐나다 대륙횡단철도의 개발 메커니즘과 근로자 배치, 픽업 및 배송이 가능한 중급 규모의 유로 게임이다.

선수들은 철도를 완성하기 위해 일하는 계약자들이다. 그들은 선형 노동자 배치 트랙 — 그들 자신을 위해 행동 공간을 예약한 다음, 전보 순서대로 전국을 여행하는 공유 열차에 짐을 싣고 내립니다. 플레이어는 이 자원을 사용하여 목재 공장, 농장, 도시, 국립공원에 이르는 개발을 완료하거나 철도 연장 입찰에 사용할 수 있다. 풍부하고 포괄적인 캐나다 역사적 인물들을 테마로 한 강력한 일회성 얼라이언스 카드는 플레이어가 강력한 연합 행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출판사의 설명
In 1871, with Canada only four years old, the Prime Minister calls for a massive undertaking: a transcontinental railway to link the established eastern provinces with the newly-added western province. Between them lay the vast, undeveloped interior. It would be a nation-defining project, opening up the resource-rich Canadian shield, the fertile prairies, and the breathtaking Rocky Mountain Cordillera, shaping not only the economy of the young country but its identity as well.

The Transcontinental is a medium-weight Eurogame with worker-placement and pick-up and deliver mechanisms about the development of the Canadian transcontinental railway.

Players are contractors who work to complete the railway. They send out telegrams along a linear worker-placement track — reserving those action spaces for themselves — then take turns in telegram order, loading and unloading to a shared train that travels across the country. Players can use these resources to complete developments ranging from lumber mills and farms to cities and national parks, or they can use the resources to bid to extend the railway. Powerful one-time-use ally cards, themed around a rich and inclusive cast of Canadian historical figures, allow players to make powerful combined actio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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