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행 사태는 모든 인류에게 봉쇄를 가했다. 뉴델리 육군공립학교 5반 학생인 베르 카샤프(9세)는 방학 동안 벵갈루루에 있는 조부모님을 찾아갔다가 폐쇄로 발이 묶였다. 지루함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총리가 21일 간의 폐쇄를 발표하자 스스로 보드게임을 디자인하기로 했다. 그는 미디어를 통해 CORNA-19 시나리오를 이해하고 보드게임을 고안했는데, 이를 코로나 시대라는 뜻의 CORNA YUGA라고 이름 붙였다. 그는 배치를 디자인하고, 그것을 판지에 그리고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완성했고, 가족과 함께 놀기 시작했습니다.

보드게임은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개념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방법이며 코로나유가는 잠금기간 동안 가장 흥미로운 방식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목표다. 악명 높은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설계된 이 보드 게임은 요가 & 사회적 거리두기를 장려하고 또한 인류에 대한 그들의 봉사에 대해 COVID 워리어에게 감사를 표한다. 5세 이상이 펼치는 이 재미있는 게임은 우리 각자가 마주한 현재 시나리오에 대해, 미래에는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할 것이다.

The pandemic situation has imposed a lockdown on all of humankind. Veer Kashyap (Age 9Yrs 9Months), a class 5 student at Army Public School, New Delhi, had gone to visit his grandparents in Bengaluru during the academic break and got stuck due to lockdown. To overcome the boredom, he decided to design a board game on his own when our Prime Minister announced 21 days of lockdown. He understood the COVID-19 scenario through media and came up with a board game, which he named CORONA YUGA, meaning Corona Era. He designed the layout, drew it on a cardboard and completed using material available at home, and started playing with family.

Board games are a fun and effective way of introducing new concepts to children of all ages and Corona Yuga aims to create awareness in a most interesting manner and spend time together at home during lockdown period. The board game designed like the infamous corona virus, promotes Yoga & Social Distancing and also appreciates COVID Warriors for their services to mankind. This fun game played by ages 5+ will entertain everyone in future years, about the present scenario faced by each one of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