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2~3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타일링 게임이다. 바실리카의 외부는 녹색, 분홍색, 흰색의 다양한 색조의 다색 대리석 판넬로 되어 있다.

그것은 같은 디자이너에 의해 TAIJI와 OMEGE로부터 파생되었다.

장비


60개의 직사각형 타일이 서로 다른 색상의 정사각형 두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흰색, 녹색, 분홍색의 모든 조합 20개).
12개의 검은 피라미드.
휴대 케이스.


게임플레이 개요

플레이어는 적어도 3개의 정사각형으로 된 그룹을 만들기 위해 이전에 놓여있던 타일에 인접한 테이블에 타일을 번갈아 놓는다. 플레이어는 람프레도토 규칙을 적용할 수 있으며, 이 규칙을 통해 사각형 "샌드위치드"를 무력화할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Firenze is a tile-laying game for 2 or 3 players inspired by the beauty of the Cattedrale di Santa Maria del Fiore in Firenze (Italy). The exterior of the basilica is faced with polychrome marble panels in various shades of green, pink, and white.

It is derived from TAIJI and OMEGA, by the same designer.

EQUIPMENT


60 rectangular tiles composed of two squares of different colour (20 of every combination of white, green, and pink).
12 black pyramids.
Carrying case.


GAMEPLAY OVERVIEW

Players take turns placing any tile on the table, adjacent to a previously place tile, with the aim of creating the most groups of at least 3 squares of their colour. Players can also apply the Lampredotto rule, that allows them to neutralize a "sandwiched" squar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