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Eat That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문화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게임입니다!

이번 "게임"에서는 3가지 코스 요리로 조합해야 하는 다양한 음식과 준비 방법이 담긴 재료 카드를 사용하게 된다. 그런 다음 한 번에 하나의 코스를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야생적이거나 독특한 스토리로 발표하면, 다른 모든 참가자들이 그것을 먹을지 말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원래 게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도쿄의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회를 위해 고안된 I’d Eat That은 일본에서 개발되어 나중에 최종 제품으로 제작되기 전에 동유럽 전역에서 스토리 수집 예술 프로젝트로 순회 공연되었다.

—출판사 웹 사이트의 설명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는다. 재료의 창조적인 조합과 우리가 먹고 싶은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음식은 모험이다. 그것은 의식을 표시하고 특별한 모임을 의미할 수 있다. 우리를 역겹게 하거나, 음모하거나, 조롱하거나, 우리를 하나로 만들 수 있다. 9가지 간단한 재료만으로 음식 모험을 할 수 있나요?

상상력을 넓히고, 서먹함을 깨고, 엉뚱한 요리 여행으로 여러분을 이끌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임입니다. 게다가 가장 빛나는 상자에 담겨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I'd Eat That is a story telling game that centers around everyone’s favorite cultural topic of food!

In this "game", you will use ingredient cards that have a wide range of foods and even preparation methods, which must be combined into a three course meal. You will then present one course at a time as a story, as wild or unique as you would like to make it, and all other participants will decide if they would eat it or not!

Originally designed for an interactive art exhibit in Tokyo that questioned what a game is, I’d Eat That was developed in Japan and later toured as a story collecting art project across Eastern Europe before being produced as a final produc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s website

Every day we eat food. We have to consider creative combinations of ingredients, and what we feel like eating. Food is an adventure. It can mark rituals, and signify special gatherings. It can disgust us, intrigue us, taunt us, or bring us together. Can you craft a food adventure using only nine simple ingredients?

I'd Eat That is a new story telling game that will broaden your imagination, break the ice, and lead you on a wild culinary trip! Plus it comes in the shiniest box ever mad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