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9F 팬더는 한국 전쟁 당시 널리 사용된 그루먼&르스쿠의 첫 번째 제트 전투기이다. 이 전투기는 미국 해군 최초의 성공적인 항공모함-태생 제트 전투기 중 하나이며, 블루엔젤스(Blue Angels)의 곡예비행 팀이 사용한 최초의 제트 전투기였다.

F9F는 총 7만 8천 번의 출격으로 한국전쟁 당시 미 해군과 미MC의 주력 전투기와 지상 공격기로 남게 된다. 팬더는 1950년 7월 Yak-9 소총으로 미 해군의 첫 번째 공중전 승리를 거두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한 예로, 팬서 한 대가 35분 동안 4대의 미그-15기를 격추시켰는데, 이는 조종사 로이스 윌리엄스 경위에게는 독특한 업적이다. 이것은 팬더’가 민첩한 MiG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에도 불구하고 발생한다.

한국에서 팬서스의 다른 주목할 만한 조종사들은 달에 착륙한 첫 번째 인간, 닐 암스트롱 (사실 그의 비행기가 계곡을 가로질러 늘어뜨린 전선에 의해 추락했을 때 전투 임무 중에 탈출한) 그리고 동료 우주 비행사 존 글렌과 야구 스타 테드 윌리엄스를 포함한다.

—출판사의 설명

The F9F Panther was Grumman’s first production jet fighter, used extensively during the Korean War. It proved one of the United States Navy’s first successful carrier-born jet fighters and was the first jet fighter to be used by the Blue Angels aerobatics display team.

The F9F would remain the primary US Navy and USMC jet fighter and ground-attack aircraft of the Korean War, flying around 78,000 sorties in total. The Panther claimed the first US Navy aerial victory of the war claiming a prop-powered Yak-9 in July 1950.

In one little-known instance, a single Panther shot down four Mig-15s in a single 35 minute period, a unique feat for pilot Lt Royce Williams. This is in spite of the Panther’s relatively poor speed when compared to the nimble MiGs.

Other notable pilots of Panthers in Korea include first man on the moon, Neil Armstrong (who in fact bailed out during a combat mission when his aircraft was brought down by wire strung out across a valley), as well as fellow astronaut John Glenn and baseball star Ted William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