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토스카나 볼테라에서는 경쟁 가문들이 건물을 짓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관습이었다. 탑이 높을수록 집안은 부유해진다. 오늘날까지, 이 대회의 흔적은 많은 토스카나 도시들에서 볼 수 있다.

전술적 경기인 볼테라에서 부는 중요하지 않다. 이곳에서 탑들은 숙련된 건축가의 전술적 기술 덕분에 높이 솟아 있다. 놀이 속의 조각들은 차근차근 쌓아올립니다. 놀이 카운터는 그들만의 색깔의 탑을 방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어떤 카운터도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축소된 놀이 공간에서 건물을 계속 짓는다. 이제, 누가 가장 높은 탑 꼭대기에 앉아 있을까요?

—출판사의 설명

In medieval times in Volterra, Tuscany, it was custom for rival families to compete to construct buildings. The higher the tower, the wealthier the family. To this day, the vestiges of this contest — the "dynasty towers" — remain visible in many Tuscan towns.

Wealth is not important in the tactical game Volterra. Here, the towers rise upwards thanks to the tactical skill of the master builders. The pieces in play are stacked on top of each other, step by step. The play counters do their utmost to defend towers of their own color. Building continues on the shrinking play area until no counters can move. Now, who is sitting atop the highest tow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