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11월 18일, VF-781의 로이스 윌리엄스 중위가 미그 4대를 35분 동안 격파했다. 북한 회령항에 대한 일련의 공습 동안, 미 국가안보국(NSA)이 제공한 첩보 결과 4대의 미그들이 요격되었다. 윌리엄스는 그의 윙맨과 연락이 끊겼고 무시무시한 미그 15와의 6대 1 대결에서 자신을 발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적기 4대를 격추시켰고, USS 오리스카니 호로 돌아오자, 그의 팬더는 대포 포탄에 263발을 맞은 것으로 밝혀져 수리할 수 없었다.

이 업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추락한 4대의 미그기가 소련 해군 항공 조종사에 의해 비행된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40년이 지난 후에야 러시아 소식통들에 의해 확인되었는데, 한국전쟁 기간 중과 이후 수년 동안 소련의 개입이 격렬하게 부인되었다.

레진 그루먼 F9F 팬서 1장과 게임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On 18 November 1952, piloting a Grumman Panther, Lt Royce Williams of VF-781 destroyed four MiGs in a single encounter that lasted no more than 35 minutes. During a series of air strikes against the North Korean port of Hoeryong, the four MiGs were intercepted as a result of intelligence provided by the US National Security Agency. Williams lost contact with his wingman and found himself in a 6-on-1 confrontation against the fearsome MiG 15. Nevertheless, he downed four of the enemy jets and upon returning to the USS Oriskany, his Panther was found to have sustained 263 hits from cannon shells and was beyond repair.

What makes this feat all the more remarkable is that the four MiGs downed were confirmed to have been flown by Soviet Naval Aviation Pilots. This was only confirmed by Russian sources 40 years later - with all Soviet involvement vehemently denied, during and for many years after, the Korean War.

Contains 1 Resin Grumman F9F Panther and game car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