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 켄스트 뒤 운? 》는 DDR(장벽이 무너지기 전 동독)에서 발매된 게임이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게임. 팩은 3명씩 11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그룹은 3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며 1, 2, 3의 점으로 표시되어 있다.

3 게임 제안 규칙.

1. 카드들이 잘 섞여서 고르게 처리됩니다. 첫 번째 아이는 카드의 점 하나가 있는 동물을 찾아 이름을 말하고 카드를 위로 향하게 합니다. 점 2개가 있는 같은 동물을 가진 사람은 그 카드를 넣어야 하며, 세 번째 짝짓기 카드(점 3개)를 가진 선수도 그 카드를 놓고, 그 다음 점 1개를 가진 동물을 불러서 놓는 등의 방법으로 한다. 먼저 카드를 다 쓴 사람이 승자입니다.
2. 뒤섞인 카드는 등을 뒤로 한 채 무더기로 남아서 차례대로 집어 듭니다. 점 1개가 찍힌 카드를 받으신 분들은 카드를 불러서 내려놓으세요. 그러면 점 두 개가 있는 카드도 펼쳐질 수 있고, 세 번째 카드를 가진 사람이 트리오를 가져가도 된다. 마지막에 가장 많은 카드를 가진 사람이 승자입니다. 잘못하면 잘못한 동물에 따라 신음이나 꼬꼬댁 소리 등을 내야 한다.
3. 이 게임은 슈바르처 피터"처럼 플레이될 수 있으며, 검은 개는 피터이고, 나머지 두 개는 미리 게임에서 제외됩니다.

위의 순서대로 각 게임은 약간 더 복잡한 규칙을 사용합니다.

1,2,3 – kennst du uns? is a game published in the DDR (East Germany before the wall came down).

A game for younger children. Pack consists of 11 groups of three. Each group has three cards and they are marked with dots, a 1, a 2 and a 3.

3 Game suggestions in the rules.

1. The cards are shuffled and dealt evenly. The beginning child looks for an animal with a one-dot from his cards, says its name and places the card face up. Who has the same animal with two dots, must place that card, the player with the third matching card (three dots) also places and may then call the next animal with a one-dot and place it, etc. The winner is whoever runs out of cards first.
2. The shuffled cards remain in a pile with their backs up and are picked up individually in turn. Everyone who gets a card with a 1 dot, puts it down after calling it out. Then the cards with two dots may also be laid out, whoever has the third matching card may take the trio. The winner is whoever has the most cards last. If you make a mistake, you have to moan or cackle etc. depending on the animal with which you did something wrong.
3. The game can also be played like a Schwarzer Peter", the black dog is then Peter, the other two dogs are removed from the game beforehand.

Each game in the order above uses slightly more complex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