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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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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4 명
BGG추천: 1-4 명 -
게임시간
60-9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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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4+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9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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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Steve Kozlowski
-
아티스트
Todd Ulrich
-
인원
게임 소개
포위된 지구: 플래시포인트는 1~4명의 플레이어들이 지구 전체를 정복하려는 외계인들에 대항하여 비밀 임무를 완수하는 공동 공상 과학 던전 크롤러이다.
설정:
세상은 혼란에 빠져있다. 외계인 적들은 전 세계의 군사 기지를 공격하여 저항을 말살하고 생존자들을 노예로 만들고 있다. 그들은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자비를 베풀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세탄이라고 부르지만,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완전히 수수께끼입니다. 그들은 단지 한순간도 이곳에 있지 않았고 다음순간에는 세계정복을 시작하려 하지 않았다. 만약 그것들이 우주에서 왔다면, 그것의 흔적은 없습니다. 궤도를 도는 우주선 등 외계인이 별을 횡단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는 하나도 관측되지 않았다. 실제로, 세탄은 그들의 공격에서 차량을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신, 그들은 우리가 본 것 이상의 단거리 포탈 기술에 의존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많은 방어를 피해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상황은 그것보다 훨씬 더 심각합니다. 이 세탄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활동하는 인간 테러리스트들의 반란 분파의 도움을 받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Vormacht라고 부르며,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그들은 이 외계 침략자들과 협력하고 그들의 종족을 배신하는 것처럼 보인다.
세탄족이 처음 등장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그들은 이미 러시아와 유럽 전역의 많은 군사 기지를 정복했다. 만약 그들의 기세가 멈추지 않는다면, 인류는 이 외계 침략자들에게 넘어갈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그들을 막아야 한다.
우린 그런 사람이야 때는 바로 지금이에요. 이 돌발적인 습격으로 세계가 여전히 휘청거리고 있는 동안, 우리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종족으로서 우리의 존재에 대한 더 큰 위협을 인식하기 위해 뭉쳤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라이벌 그룹의 분열된 파벌들이 아니다; 더 이상 우리의 차이로 분리되지 않는다. 인류는 단결하고, 팔짱을 끼고, 이 하나의 임무를 향해 함께 나아간 적이 없다. 우리는 이 위협에 맞서기 위해 전 세계 각국에서 파견된 연합군 이지스가 되었다. 더 이상 수세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이제 우리가 일어서서 이 세탄들에게 인류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임을 보여줄 때다. 역사의 현시점에서 우린 맞서 싸워야 해
게임플레이:
포위된 지구: 플래시포인트 미션은 은밀한 행동과 사보타주에 크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레이어는 이지스 작전요원으로, 전력 차단, 환풍구 사용, 침묵무기 사용, 적 데이터베이스 해킹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적 시설에 침투하는 데 임무가 집중된다.
플레이어는 적의 실체와 출신지를 밝혀낼 때까지 30회 이상의 미션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작전본부와 본부를 개발합니다.
매 라운드마다 플레이어는 6개의 액션 토큰 중 하나를 소진하거나 패스를 선택할 때까지 자신의 액션 토큰을 사용하여 액션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들은 액션 토큰을 사용할 때 신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보통 각각의 리프레시 페이즈마다 3개만 회수하기 때문이다.
각 오퍼레이터는 강력한 액션과 효과에 접근할 수 있는 고유한 택틱스 카드 데크가 제공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캠페인 과정에서 이 덱을 개발하여 게임 플레이를 특정 스타일에 맞추거나 특정 콤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설정:
세상은 혼란에 빠져있다. 외계인 적들은 전 세계의 군사 기지를 공격하여 저항을 말살하고 생존자들을 노예로 만들고 있다. 그들은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자비를 베풀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세탄이라고 부르지만,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완전히 수수께끼입니다. 그들은 단지 한순간도 이곳에 있지 않았고 다음순간에는 세계정복을 시작하려 하지 않았다. 만약 그것들이 우주에서 왔다면, 그것의 흔적은 없습니다. 궤도를 도는 우주선 등 외계인이 별을 횡단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는 하나도 관측되지 않았다. 실제로, 세탄은 그들의 공격에서 차량을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신, 그들은 우리가 본 것 이상의 단거리 포탈 기술에 의존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많은 방어를 피해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상황은 그것보다 훨씬 더 심각합니다. 이 세탄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활동하는 인간 테러리스트들의 반란 분파의 도움을 받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Vormacht라고 부르며,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그들은 이 외계 침략자들과 협력하고 그들의 종족을 배신하는 것처럼 보인다.
세탄족이 처음 등장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그들은 이미 러시아와 유럽 전역의 많은 군사 기지를 정복했다. 만약 그들의 기세가 멈추지 않는다면, 인류는 이 외계 침략자들에게 넘어갈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그들을 막아야 한다.
우린 그런 사람이야 때는 바로 지금이에요. 이 돌발적인 습격으로 세계가 여전히 휘청거리고 있는 동안, 우리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종족으로서 우리의 존재에 대한 더 큰 위협을 인식하기 위해 뭉쳤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라이벌 그룹의 분열된 파벌들이 아니다; 더 이상 우리의 차이로 분리되지 않는다. 인류는 단결하고, 팔짱을 끼고, 이 하나의 임무를 향해 함께 나아간 적이 없다. 우리는 이 위협에 맞서기 위해 전 세계 각국에서 파견된 연합군 이지스가 되었다. 더 이상 수세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이제 우리가 일어서서 이 세탄들에게 인류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임을 보여줄 때다. 역사의 현시점에서 우린 맞서 싸워야 해
게임플레이:
포위된 지구: 플래시포인트 미션은 은밀한 행동과 사보타주에 크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레이어는 이지스 작전요원으로, 전력 차단, 환풍구 사용, 침묵무기 사용, 적 데이터베이스 해킹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적 시설에 침투하는 데 임무가 집중된다.
플레이어는 적의 실체와 출신지를 밝혀낼 때까지 30회 이상의 미션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작전본부와 본부를 개발합니다.
매 라운드마다 플레이어는 6개의 액션 토큰 중 하나를 소진하거나 패스를 선택할 때까지 자신의 액션 토큰을 사용하여 액션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들은 액션 토큰을 사용할 때 신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보통 각각의 리프레시 페이즈마다 3개만 회수하기 때문이다.
각 오퍼레이터는 강력한 액션과 효과에 접근할 수 있는 고유한 택틱스 카드 데크가 제공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캠페인 과정에서 이 덱을 개발하여 게임 플레이를 특정 스타일에 맞추거나 특정 콤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Earth Under Siege: Flashpoint is a 1-4 player, co-op, sci-fi dungeon crawler where players complete covert missions against an invading alien force bent on subjugation of the entire Earth.
Setting:
The world is in chaos. Alien enemies are assaulting military bases all over the globe, obliterating any resistance and enslaving the survivors. They attack indiscriminately and they show no mercy. They call themselves the Xethan, but where they come from is a complete mystery. They were simply not here one moment and initiating global conquest the next. If they came from space, there are no signs of it. None of the expected indicators of aliens traversing the stars, such as starships in orbit, have been observed. Indeed, the Xethan seem to possess no vehicles in their assaults at all. Instead, they rely on short range portal technology far beyond anything we’ve ever seen, which allows them to teleport short distances bypassing many of our defenses.
But the situation is much worse than just that. These Xethan are being aided by an insurgent faction of human terrorists that operate along the Russian/Ukrainian border. They call themselves the Vormacht, and, for reasons unknown, they seem to be working with these alien invaders and betraying their own species.
It has only been six months since the Xethan first appeared and they have already conquered large numbers of military bases all across Russia and Europe. If their momentum is not halted, the human race may well fall to these alien invaders. Someone must stop them.
We are that someone. Now is the time. While the world is still reeling from this unexpected assault, we have not been idle. We have come together, as a species, in recognition of this greater threat to our existence. We are no longer just splintered factions of rival groups; no longer separated by our differences. Humankind has never stood so together, united, arm in arm, moving together towards this one mission. We have become AEGIS, an allied force drawn from countries all over the Earth to stand against this threat. No longer will we stay on the defensive. Now is the time we stand up and show these Xethan that humankind will not fall so easily. Now, at this flashpoint in history, we fight back.
Gameplay:
Earth Under Siege: Flashpoint missions are heavily focused on stealth, covert actions, and sabotage. Players are Operatives of AEGIS, and their missions are focused on infiltrating enemy facilities, using every method available, such as cutting the power, using the ventilation shafts, making use of silenced weapons, and hacking into the enemy database.
Players develop their Operatives and HQ over the course of a 30+ mission campaign as they follow the story deeper and deeper until they uncover the true nature of the Enemy and where they came from.
Each round, players perform actions with their Operatives by exhausting one of their six action tokens until they run out of available tokens, or choose to pass. But players must be judicious in their use of their action tokens, because they normally only recover three of them each Refresh Phase.
Each Operative comes with a unique deck of Tactics cards which gives them access to powerful actions and effects. Each Players will develop these decks over the course of the campaign allowing them to tailor their gameplay to a particular style or focusing on specific combo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Setting:
The world is in chaos. Alien enemies are assaulting military bases all over the globe, obliterating any resistance and enslaving the survivors. They attack indiscriminately and they show no mercy. They call themselves the Xethan, but where they come from is a complete mystery. They were simply not here one moment and initiating global conquest the next. If they came from space, there are no signs of it. None of the expected indicators of aliens traversing the stars, such as starships in orbit, have been observed. Indeed, the Xethan seem to possess no vehicles in their assaults at all. Instead, they rely on short range portal technology far beyond anything we’ve ever seen, which allows them to teleport short distances bypassing many of our defenses.
But the situation is much worse than just that. These Xethan are being aided by an insurgent faction of human terrorists that operate along the Russian/Ukrainian border. They call themselves the Vormacht, and, for reasons unknown, they seem to be working with these alien invaders and betraying their own species.
It has only been six months since the Xethan first appeared and they have already conquered large numbers of military bases all across Russia and Europe. If their momentum is not halted, the human race may well fall to these alien invaders. Someone must stop them.
We are that someone. Now is the time. While the world is still reeling from this unexpected assault, we have not been idle. We have come together, as a species, in recognition of this greater threat to our existence. We are no longer just splintered factions of rival groups; no longer separated by our differences. Humankind has never stood so together, united, arm in arm, moving together towards this one mission. We have become AEGIS, an allied force drawn from countries all over the Earth to stand against this threat. No longer will we stay on the defensive. Now is the time we stand up and show these Xethan that humankind will not fall so easily. Now, at this flashpoint in history, we fight back.
Gameplay:
Earth Under Siege: Flashpoint missions are heavily focused on stealth, covert actions, and sabotage. Players are Operatives of AEGIS, and their missions are focused on infiltrating enemy facilities, using every method available, such as cutting the power, using the ventilation shafts, making use of silenced weapons, and hacking into the enemy database.
Players develop their Operatives and HQ over the course of a 30+ mission campaign as they follow the story deeper and deeper until they uncover the true nature of the Enemy and where they came from.
Each round, players perform actions with their Operatives by exhausting one of their six action tokens until they run out of available tokens, or choose to pass. But players must be judicious in their use of their action tokens, because they normally only recover three of them each Refresh Phase.
Each Operative comes with a unique deck of Tactics cards which gives them access to powerful actions and effects. Each Players will develop these decks over the course of the campaign allowing them to tailor their gameplay to a particular style or focusing on specific combo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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