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페아는 손재주와 기억력, 전략적인 사고가 교묘하게 어우러진 협동 게임이다. 같은 게임 내에서 각 플레이어는 나이에 따라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어 온 가족이 모험에 참여할 수 있다. 퍽 항공기를 함께 탑승하고 3D 트리 시티로 날아가 밀렵꾼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새들을 구하십시오.

카노페아 게임은 밀렵꾼들에게 포획되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새들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오기 위해 5번의 여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매 여행을 회복할 새 종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임무로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6트리 도시 사이에 멸종 위기에 처한 새를 찾는 것 길을 찾아가야 한다.

당신의 차례가 되면, 당신은 퍽 항공기를 옮기고 트리 시티에 부딪히고 쌓인 버드 토큰을 도시에서 떨어지게 할 세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임무와 일치하는 토큰을 모두 회수하되 토큰을 찾을 수 없으면 밀렵꾼이 공격하여 항공기를 손상시키거나 새를 훔칠 수 있습니다. 원할 때는 언제든 카노페아로 돌아가 모든 구조된 새들을 안전하게 데려오세요. 그렇다면, 새로운 미션을 가지고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경기 내내, 항공기와 트리 시티는 테이블 위에서 움직일 것이고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도시 간 거리가 커져 이동과 미션의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다.

카노페아는 완전히 세대간 게임이며, 카노페아의 다양한 기계적인 요소들은 모든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막내를 위한 기억력, 십대들을 위한 손재주, 어른들을 위한 전략적인 사고. 또한, 같은 게임 내에서 각 모험가의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성인은 한 번에 한 두 번의 동작만 사용하여 난이도를 높일 수 있는 반면, 어린 아이들(4세 이상)은 프로펠러 없이 항공기를 간단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Canopea is a cooperative game that cleverly combines dexterity, memory and strategical thinking. Within the same game, each player can adapt the difficulty according to their age, so the entire family can take part in the adventure. Board together your puck aircraft and fly towards 3D Tree Cities to recover birds in need of protection from poachers.

A game of Canopea consists of 5 trips to bring as many birds as possible to safety before they are captured by poachers. You begin each trip with a new mission that targets a species of bird to recover. You then must navigate between the 6 Tree Cities to find endangered birds.

When it is your turn, you have three chances to move the puck aircraft, hit a Tree City and make as many piled up Bird tokens fall from the city. Recover all tokens that match your mission but if you cannot find any, then poachers attack and can damage the aircraft or steal your birds. Whenever you want to, head back to Canopea to definitively bring all recovered birds to safety. Then, start a new trip with a new mission.

Throughout the game, the aircraft and the Tree Cities will move on the table and will not come back to their initial position. Distances between cities will grow, increasing the difficulty of moves and missions.

Canopea is an entirely intergenerational game and its varied mechanical elements allow all players to capitalise on their strengths: memory for the youngest, dexterity for teenagers, strategical thinking for adults. What is more, it is possible to adapt the difficulty to each adventurer within the same game: adults can increase the challenge by only using one or two moves per turn while younger children (from age 4) can simply move the Aircraft without the prop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