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해리 포터 슈퍼팬들을 슈퍼팬이라고! 트리위저드 컵으로 가는 궁극적인 레이스와 함께 다음 위저딩 월드 모험을 할 준비가 되었나요? 드래곤을 피하는 것부터, 마법의 만남에 착륙하는 것, 다음 주문 카드를 치는 것, 또는 골든 에그를 패스하는 것까지, 이것은 여러분의 내면의 마법사를 시험해 볼 현상입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반전을 위한 카드가 몇 개 있는 행운 기반의 다이롤링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의 차례가 되면, 플레이어는 먼저 카드를 가지고 있거나 원하는 경우, 주사위를 굴리고 주사위에 따라 움직인다. 플레이어가 주문 슬롯에 착지하면 주문 카드를 뽑고 마법의 만남 슬롯에 착지하면 카드를 뽑고 읽으며 시키는 대로 한다.

플레이어의 보드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움직이는 드래곤 토큰도 있으며, 주문이 다른 플레이어를 뒤로 밀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주문에 대항할 수 있다.

선수가 원을 돌면 이너서클 등이 나온다. 보드의 중앙에는 트리위저드 컵이 있으며 플레이어가 그 컵에 도달하면 플레이어가 승리하고 게임이 종료된다.

Calling all Harry Potter super-fans! Are you ready for the next Wizarding World adventure with the ultimate Race to the Triwizard Cup? From Dodging the Dragons, landing on Magical Encounters, playing your next Spell Card or passing the Golden Egg, this is the phenomena that will put your inner Wizardry to the test!

The game is basically a luck based die rolling game that has a few cards for the twist.

On a player's turn, the player first plays a card (if have any or want), roll a die and moves according to the die. If a player lands to a spell slot the player draws a spell card and if he/she lands in a magical encounter slot the player draws and reads encounter card and does what it says.

There are also moving dragon tokens that effect the player progression on the board and the spells can push other players backwards or counter other players' spells etc.

When the player goes around the circle he/she gets to the inner circle etc. In the center of the board is the Triwizard Cup and when the player reaches it, the player wins and the game 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