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는 앨런 문이 직접 공개한 게임 세트 중 두 번째다. 한 게임이 아니라 세 게임이 같은 플레이 피스로 플레이할 수 있다.

1. 썩은 생선: 첫 번째 게임은 통 속의 물고기에 관한 것입니다. 물고기가 통의 썩은 바닥을 향해 둥글게 움직인다. 선수들은 그들의 손에서 카드 하나를 냅니다.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카드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통에서 물고기를 꺼낼 수 있다. 게임이 종료되는 것은 플레이어가 통 바닥에 다섯 마리의 물고기를 가지고 있을 때입니다.

2. 신선한 생선: 이 변종의 카드 놀이 메커니즘은 로튼 피쉬의 것과 유사하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통 안의 다양한 "display"에서 물고기를 구매하려고 한다.

3. 통 속의 생선: 카드를 함으로써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생선을 시장에 팔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카드에 따라 1 - 4마리의 물고기를 통에 넣을 수 있습니다.

Fishy is the second of the set of games published by Alan Moon himself. It is not one game but three games that can be played with the same set of playing pieces.

1. Rotten Fish: The first game is about fish in a barrel. Round by round the fish moves toward the rotten bottom of the barrel. The players play one card from their hand. Depending on how many players have chosen a card, fish can be taken from the barrel.
The game ends when a player has five fish on the bottom of the barrel.

2. Fresh Fish: The card playing mechanism in this variant is similar to the one in Rotten Fish. In this game players try to buy fish from the different "displays" in the barrel.

3. Fish in the Barrel: By playing their cards players try to sell their fish to the market (the barrel). Depending on the cards the other players played a player can place 1 - 4 fish in the barr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