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마르ía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개발한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학습 포인트를 얻기 위해 도시를 관광하고 다양한 교육 및 문화 기관과 다양한 관심 지점을 통과해야 하며, 이로 인해 게임의 우승자가 될 수 있다.

방문객 그룹을 대표하여 2명부터 4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시가 알고 배울 수 있는 다른 장소들을 3일간 견학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행의 마지막에 가장 풍족한 여행을 하는 사람이 이기지만, 그 생각은 모두가 흥미로운 것들을 배웠다는 것이다.

"학습 포인트"는 게임을 하는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이는 보드의 이동 지점 수와 타이머에서 전진해야 하는 정사각형 수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그것은 도시의 지도를 나타내는 판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이 게임은 게임의 카드가 스캔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첨부해 방문하는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In this game developed in conjunction with the Municipality of Villa María, the player must tour the city, passing through various educational and cultural institutions, and various points of interest, in order to get learning points, which will crown him as the winner of the game.

It can be played from 2 to 4 participants representing a group of visitors. It consists of a three-day tour of different places that the city offers to know and learn. At the end of the journey, whoever makes the most enriching trip wins, but the idea is that “everyone has learned interesting things”.

"Learning Points" can be earned in various ways during the game. The die indicates the number of movement points on the board and the number of squares that must advance on the timer. Thus, it moves around the board that represents the map of the city.

This game has the particularity of being accompanied by an application for mobile devices with which the cards of the game are scanned to obtain more information about the places that are vis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