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q’의 생태 게임 목표는 취약한 종과 그들의 멸종 위기에 처한 서식지를 구조하기 위한 생태학적 행동을 찾는 것이다.다른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해양과 대륙 지역의 수호자가 되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보호구역과 생물 다양성의 길을 차지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각 성과에 대한 승리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게임 중에 "교육", "보호", "재활용"과 같은 단어가 사용되는 대화상자가 설정됩니다... 게임 경험의 일부입니다. TérAq는 생태학적으로 인식하는 방법을 설명하지 않으며, 대신 그 자체의 역동성에서 다양한 개념은 재미있고 도전적인 게임 제안에 의해 생성된 감정을 통해 전달된다.

보너스: 보드의 뒷면은 두 번째 게임 제안을 제시합니다. 정보를 읽고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히는 토론의 공간.

TerrAq’s eco game goal is to find ecological actions aimed to rescuing vulnerable species and their endangered habitats.
By using different strategies, it will be possible to become guardian of marine and continental regions, occupy sanctuaries and biodiversity’s paths for fulfilling the missions. Victory points will be earned for each of these achievements.

During the game a dialogue is established in which words like Educate, Protect, Recycle... are part of the gaming experience. TérrAq does not explain how to become ecologically aware, instead in its own dynamic various concepts are transmitted through emotions generated by a fun and challenging game proposal.

BONUS: The back of the board presents a second game proposal. A space for debate that expands the possibility of reading and interpreting th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