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넘(Signum)은 글로벌 커넥션(Global Connection)의 맥락에서 육각형 보드용 무추첨 연결 게임이지만 보드에 표시가 없거나 초기 위치가 없다.

플레이: 플레이어는 빈 육각형 위에 자신의 색깔 중 하나의 돌을 번갈아 놓는다.

골: 보드가 꽉 차면 게임이 끝나고 점수가 높은 선수가 승자가 된다.

점수: 각 돌은 판자의 반대편을 연결하는 그룹의 일부일 경우 소유자에게 1점, 그렇지 않을 경우 -1점의 가치가 있습니다.

파이 규칙은 게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용됩니다: 한 선수가 첫 번째 동작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다른 선수가 첫 번째 동작을 할지 두 번째 동작을 할지 결정합니다.

(각각의 돌은 +1 또는 -1 포인트의 가치가 있음) 동점이 없도록 하는 명목상의 채점 트릭은 루프스의 발명가가 9년 전에 발견한 것이다. 그 게임은 그것을 훨씬 더 잘 표현한다: 주인에게 1점도 안 되는 돌멩이는 상대에게 1점도 안 된다.

—디자이너의 설명

Signum is a drawless connection game for the hexhex board in the vein of Global Connection, but without markings on the board or an initial position.

Play: Players take turns placing one stone of their color on any empty hex.

Goal: When the board is full, the game is over and the player with the higher score is the winner.

Scoring: Each stone is worth 1 point for its owner if it is part of a group connecting opposite sides of the board, and -1 point otherwise.

The pie rule is used to balance the game: One player decides what the first move is, and the other player decides whether to play first or second.

The titular scoring trick that ensures there are no ties (each stone is either worth +1 or -1 points) was (unbeknownst to the inventor of Signum) discovered by the inventor of Loops 9 years earlier. That game expresses it even better: Stones that are not worth a point for their owner is worth a point for their opponent.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