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크루즈는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새로운 추상 전략 게임이다. 체스와 체커처럼 8 x 8 사각형의 체커보드를 사용하지만, 둘 다와는 매우 다른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플레이어의 피스는 기호로 구분되며, 둘 다 동일한 수의 흑백 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목적은 어느 색이든 상대편의 모든 조각을 포착하는 것이다.

이 게임은 세 가지 다른 캡처 방식이 특징이다. 주요 캡처를 통해 상대방의 피스와 자신의 피스로 동일한 색상의 그룹을 형성하여 상대방의 피스를 캡처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캡처를 통해 다른 색상의 사각형에 있는 적 조각을 대체하여 캡처할 수 있습니다. 획득 캡처를 통해 보드의 끝에 도달하여 상대편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말은 친근한 말을 뛰어넘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은 빠르게 발전합니다.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하려면 게시판을 읽고 세 가지 캡처 방법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 게시자의 설명

RosenKreuz is an new abstract strategy game for two players. It uses a checkerboard of 8 x 8 squares, like chess and checkers, but with very different mechanics from both.

The players\' pieces are distinguished by symbols, and both have equal numbers of black and white pieces.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capture all of the opponent\'s pieces of either color.

The game is characterized by three different capture methods. By major capture, you can capture your opponent\'s pieces by forming a group of the same color with your opponent\'s pieces and your own pieces. By minor capture, you can capture an enemy piece on a square of a different color than it by replacing. By attainment capture, you can capture any opponent piece by reaching the far end of the board.

Your piece can be moved by jumping over friendly pieces, so the game develops quickly. You need to read the board and make good use of the three capture methods to advance the game to your advantag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