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with the Devil은 판타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깊이 테마가 있는 경쟁적인 유로 게임이다. 네 명의 선수들은 각각 인간, 컬티스트, 심지어 악마의 비밀스러운 역할을 맡는다. 비대칭적인 역할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같은 게임을 경험하지만 매 게임마다 다른 게임 목표를 가지고 있다.

블라인드 트레이딩 단계에서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로부터 돈을 받는 대가로 자신의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 악마는 영혼의 한 조각을 위해 물건으로 인간을 유혹할 것이고, 반면 컬티스트의 본성은 영혼을 쉽게 파는 것이다. 첨부된 앱만 누가 누구와 거래하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자신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과시하는 것은 다른 선수들의 환영받지 못하는 관심과 의심을 끌 수 있다. 그것은 또한 그들의 영혼이 온전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는 사람들을 처벌하기를 열망하는 종교재판소의 관심을 자극할 수도 있다.

각 플레이에 걸쳐 실험할 수 있는 많은 역동적인 전략들이 있다. 당신은 종교재판소로부터 미래의 처벌을 감수하면서 도시 건설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당신의 영혼의 조각들을 일찍 팔 것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무심코 자신의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기를 기다리면서 대출과 채무 상환을 신중하게 관리할 것인가? 모든 선택에는 결과가 있으며, 각 역할에는 탐색할 수 있는 고유한 전략적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

— 게시자의 설명

Deal with the Devil is a deeply thematic competitive Eurogame set in a fantasy medieval era. Each of the four players takes on a secret role of a mortal, a cultist, or even the Devil. Due to the asymmetrical roles, players experience the same game but with different game goals every play.

During the blind trading phase, players can offer their resources in exchange for money from another player. The Devil will tempt mortals with goods for a piece of their soul, while the cultist\'s nature is to sell their soul easily. Only the accompanying app knows who is trading with whom.

But beware! Showing off how well you are doing can attract unwelcome attention and the suspicion of other players. It also may pique the interest of the Inquisition, which is eager to punish those who cannot prove their souls remain intact.

There are many dynamic strategies to experiment with across each playing. Will you sell pieces of your soul early on to boost your city-building prowess at the risk of future punishment from the Inquisition? Or will you carefully manage loan and debt repayment while waiting for others to inadvertently reveal their nefarious nature? Every choice has a consequence, and each role has its own unique strategic approach to explo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