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는 1대1 또는 2대2 팀으로 진행된다. 4장의 카드 한 벌에서 플레이어들은 테트리스와 같은 모양의 카드를 번갈아 선택하여 공유 정원에서 그린다. 마지막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선수나 팀이 이깁니다.

게임 시작 시 배치 규칙을 속이는 능력카드 6장을 선정한다. 게임을 하는 동안 당신은 당신의 팀을 위해 이 능력들 중 3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선택하면 능력이 최적으로 사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 늦게 선택하면 상대가 이미 가져갔을 수도 있다.

게임 내내 플레이어는 표시된 카드를 새로 고칠 수 있는 물통을 수집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왜냐하면 그것들은 또한 당신의 상대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플레이어는 공유 게임 보드에서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며, 이는 높은 수준의 플레이어 상호 작용을 제공합니다. 2v2 버전은 누가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상대를 차단할 것인지에 대한 테이블 주변의 논의를 부추긴다. 동맹은 이미 형성되어 있다. 이제는 개인적인 것을 가질 때이다.

간단하게 들리시나요? 그래요. 하지만 파트너와 공격을 조율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올바르게 선택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갇히게 될 거예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식물이 되는 것은 여러분의 파트너에게 달려 있습니다.

Fastaval 2023에서 최고의 프레젠테이션 보드 게임 및 최고의 혁신 부문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Weeds is played either one-on-one or in two-on-two teams. From a deck of 4 cards, players take turns choosing a card with a Tetris-like figure and drawing it in the shared garden. The last player or team to be able to draw a figure wins.

At the start of the game, 6 ability cards that cheat the placement rules are selected. During the game you can choose 3 of these abilities for your team. If you choose too early, the ability may not be used optimally. If you choose too late, your opponent may already have taken it.

Throughout the game, players collect water cans that allow them to refresh the card marked. But use them wisely, because they can also give your opponent new opportunities.

All players compete for space on a shared game board, which provides a high degree of player interaction. The 2v2 version encourages discussion around the table about who will sacrifice themselves for the team and block the opponent. Alliances are already formed - now it\'s time to get personal.

Sounds simple? It is. But if you don\'t coordinate your attacks with your partner and choose your abilities correctly, you\'ll quickly become locked in. And then it\'s up to your partner to be the "last plant standing".

Nominated for Best Presented Board Game and Best Innovation in Board Games at Fastaval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