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트로는 추상적인 두 명의 플레이어 게임으로 다른 많은 게임들처럼 매우 단순한 규칙(골, 움직임, 포획)을 가지고 있지만, 포획 메커니즘이 틀어져 있어 매력적이고, 사려 깊고, 신선하게 만든다.
포획된 조각들은 보드에서 제거되지 않고, 그것을 포획한 플레이어가 다시 보드 위에 놓아야 한다.
이 단순한 반전은 게임을 숙달하고 참여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 게임은 집에서 무료로 제작할 수 있으며 두 세트의 다른 컬러 폰과 5x5 그리드만 있으면 된다(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설정
은 가로 5m, 세로 5m 격자를 가지고 선수들 사이에 대각선 방향으로 배치하고,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두 모서리는 서로의 목표이며, 나머지 두 모서리는 점유할 수 없는 사각형이다.
각 플레이어는 가장 가까운 모서리의 좌우 경계에 있는 4개의 사각형에 4개의 전당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플레이와 승리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교대로 한 칸을 골문을 향해 수직으로 움직이거나, 대각선으로 상대의 폰을 포획한다.(네 방향 모두), 포획된 조각은 턴을 통과하기 전에 포획된 플레이어에 의해 비어있는 사각형의 보드판 위에 즉시 다시 놓여야 한다. 골에서 먼저 전당포를 걸어가는 선수가 게임에서 이긴다.

—디자이너로부터의 설명

Claustro is an abstract two player game, with super simple rules (goal, movement, capture) like many others, but it has a twist on the capture mechanism that makes it engaging, thoughtful and fresh.
Captured pieces are not removed from the board but must be placed back on the board by the player that captured it.
This simple twist make the game hard to master and engaging.
The game is free to be crafted at home and needs just two sets of different color pawns and a 5 by 5 grid (as you can see in the pictures).

Setup
take a five by five grid and place it diagonally oriented between the players, the two corners closest to the players are each other players\' respective goals to reach with one of four pawns, the other two corners are non-occupiable squares.
Each player stars with the 4 pawns on the four squares to the left and right border of their closest corner.

Gameplay and Win
Players alternatively take turns moving one square orthogonally towards the goal or capture opponent\'s pawn diagonally (in all four directions), a captured piece must be immediately placed back on the board on any unoccupied square by the capturing player before passing the turn. The first player that walks a pawn in the goal wins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