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앤 레몬은 동명의 누르시 라임을 기반으로 한 노동자 배치 게임이다.

2명의 노동자와 제한된 저장 및 운반 용량(기본적으로 한 쌍의 손으로!)으로 시작하여, 플레이어는 손수레, 말과 수레, 배를 통해 운반을 확장하고 동요에 언급된 장소를 방문함으로써 18세기 초 런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여기서 그들은 오렌지, 팬케이크, 벽돌, 팬과 같은 상품을 사고 팔 수 있고, 자금 대출 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부두에서 수출 계약을 이행할 수 있으며, 정치에 몰두할 수 있으며, 초기 주식 시장에 투자하거나 위험하지만 수익성이 좋은 동인도 제도로의 탐험을 할 수 있다.

가장 성공적인 선수는 이 모든 요구들의 균형을 가장 잘 맞추고 도시를 발밑에 두고 상거래의 달인으로 부상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Oranges and Lemons is a worker placement game based on the nursey rhymme of the same name.

Starting with just two workers and a limited storage and transport capacity (basically just a pair of hands!)the players must make the best they can of early 18th Century London, expanding their transport through hand cart, horse and cart and ships and by visiting locations mentioned in the nursery rhyme.

Here they can buy and sell goods such as oranges, pancakes, bricks and pans, get involved in the money loaning business, fulfil export contracts at the docks, dip their toe into politics, invest in the early stock market or back risky but possibly lucrative expeditions to the East Indies.

The most successful player will be the one who can balance all these demands best and emerge as a Master of Commerce, with the city at their feet.

—description from their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