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0-1721년 동안 유럽에서 사용된 전술과 군대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탁상용 게임 규칙 시스템이다. 게임 플레이는 간단하고 빨리 익힐 수 있습니다. 그 역학은 이해하기 쉬운 명령에 의해 조절되는 동시 움직임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게임은 28mm 또는 15mm 축척으로 진행됩니다. 한 면당 6~8대는 2~3시간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 규칙은 대전투 시나리오에서 한 면당 100대를 쉽게 수용할 수 있다. 제2판은 명령, 사격, 근접전, 사기에 대한 많은 정교한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이 책에는 게임 플레이에 도전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 52개의 ‘playing card’ 제어된 게임 이벤트로 업데이트된 이벤트 섹션이 있다. 이 규칙에는 그레이트 북방 전쟁, 오스만 제국과의 동부 전쟁, 1689년-1690년 북아메리카에서의 윌리엄&르스콰스 왕의 전쟁에 관한 보충 장들이 포함되어 있다.

A tabletop wargaming rule system designed to give players a real flavour for the tactics and troops used in Europe during the period 1660-1721. The game play is simple and quick to master. The mechanics are based on simultaneous movement regulated by easy to understand orders. The game can be played in 28mm or 15mm scale. 6-8 units per side will give two or three hours of fun. The rules will easily accommodate 100 units per side for grand battle scenarios. The 2nd edition has many refined mechanisms for orders, shooting, close combat and morale. The book has an updated events section with 52 ‘playing card’ controlled game events to add challenges and entertainment to the game play. The rules contain supplementary chapters for gaming the Great Northern War, Eastern Wars against the Ottoman Empire and King William’s War in North America 1689-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