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크레먼트는 쇠똥구리와 냄새 나는 보물을 찾는다는 내용의 보존 교육 보드 게임입니다. 최대 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는 이 게임은 기회, 전략, 플레이어 상호작용이 잘 계산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쇠똥구리의 다리가 6개 달린 신발에 들어가 주사위를 굴리고 중앙 주사위 트레이 주위에 놓인 6개의 육각형 플레이 매트를 돌아다니며 토큰을 타고 똥을 찾고, 각 토큰 아래에 숨겨진 지시 사항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색의 똥을 찾고, 집으로 돌아가는 가장 빠른 경로를 계획하면서 지형을 매핑합니다.

유일한 방향 규칙은 토큰에 대한 지침에서 달리 지시하지 않는 한 플레이어가 유휴 상태가 아니거나 플레이 매트에서 같은 열에 머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초반에 방향 코인에 표시된 시계 방향 또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방향을 무작위로 맞추기 위해 동전처럼 뒤집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방향이 바뀔 수 있고 보드의 기하학적 구조가 흥미로운 장애물과 역학 관계를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똥이 발견되면 플레이어는 똥을 운반하는 딱정벌레를 따라잡고 같은 공간에 착지하여 주사위를 굴려서 누가 더 높은 롤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여 똥 운반 딱정벌레와 싸울 수 있습니다. 만나지 마세요. 도전자는 자신이 들고 있는 똥을 잃을 수 없으며(똥구리가 들고 있는 딱정벌레를 따라잡으려는 인센티브를 창출합니다), 도전을 받은 플레이어는 \'그것이 규칙을 이기지 못한다'는 조건으로 약간의 보호를 받습니다.\'

주사위 트레이 주변에 펼쳐진 48개의 토큰 중 42개 아래에 6가지 색의 똥과 18가지 명령어가 숨겨져 있어 플레이어는 게임의 메커니즘이 펼쳐지면서 육즙이 풍부한 역학 관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색의 똥이 있는 첫 번째 딱정벌레 집이 승자입니다. 좋아하는 색의 똥을 찾지 못한 딱정벌레는 다른 두 가지 색의 똥을 가지고 있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플레이어가 딱정벌레가 가장 좋아하는 똥 맛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비슷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게임의 환경 교육 측면의 일부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스크래치 게임이 아닙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Hexcrement is a conservation education board game about dung beetles and their pursuit of smelly treasure. For anywhere up to six players, this game is a well-calculated blend of chance, strategy, and player interaction. Players enter the six-legged shoes of dung beetles, roll dice, move around six hexagonal playmats placed around a central dice tray, land on tokens to search for dung, and map the terrain as they discover the instructions hidden under each token, hunt for their favourite-coloured dung, and plan their fastest route home.

A unique direction rule means that players do not idle nor can they stay in the same column on a playmat unless the instruction on a token tells them otherwise. Players move in a clockwise or anticlockwise direction indicated on their direction coin, which is flipped just like a coin,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to randomise the direction. But watch out, because a player\'s direction might change, and the geometry of the board creates some interesting hurdles and dynamics.

Once dung is found, players can battle the dung-carrying beetle by catching up to them, landing on the same space, and rolling dice to see who has the higher roll. Meet it does not beat it. The challenger cannot lose any dung they are carrying (creating an incentive to catch up to beetles carrying dung), and players who are challenged are slightly protected by the \'meet it does not beat it rule.\'

With six different coloured dung and eighteen different instructions hidden under 42 of the 48 tokens spread around the dice tray, players will discover some juicy dynamics as the mechanics of the game unfold. The first beetle home with their favourite-coloured dung is the winner. Beetles who do not find their favourite-coloured dung can still win if they have two other colours of dung. All this is part of the environmental education side of the game where players learn that beetles have their favourite flavours of dung, but can still make use of similar resources that they don\'t favour. Fear not, this is not a scratch\'n\'sniff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