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의 웹페이지에서):

앙골라는 1970년대 식민지 강국의 몰락과 함께 시작되어 부분적으로 냉전 정치 덕분에 피비린내 나는 길을 끌고 간 폭력적이고 수십 년 동안 지속된 앙골라 내전의 일부를 재현하고 있다.

앙골라(Angola)는 1975년부터 1976년까지 앙골라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했던 소련과 미국의 지원을 받는 다양한 파벌들을 플레이어들이 조종하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이다. 원래 영국의 Ragnar Brothers에 의해 제한된 수량으로 발매된 앙골라는 거의 컬트 지위에 있는 희귀하고 매우 인기 있는 게임이 되었다. 왜일까? 앙골라는 플레이어들을 계속 추측하게 하고, 긴장을 많이 만들며, 대담함과 신중함의 적절한 균형을 보상하는 많은 혁신적인 게임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MMP는 현재 IGS 게임 라인의 멋진 그래픽으로 이 고전 작품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그 지도는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부대들은 군대와 대포, 로켓, 탱크, 그리고 비행기와 같은 특수 무기들을 나타낸다. 고유한 명령 및 활성화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제한된 수의 유닛을 차례대로 활성화하는 순서를 비밀리에 이행하도록 한다. 그런 다음 선수들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교대로 자신의 유닛을 활성화한다. 그 결과는 플레이어들이 지도를 분석하고 적들을 추측하기 위해 노력하는 긴장감 넘치는 포커 게임과 같다.

경기가 미세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고, 양쪽 모두 좋은 플레이를 보상하고 올바른 역습으로 역전을 흡수하고 반격할 수 있는 기발한 승점제 덕분에 모든 선수가 승패가 동시에 눈앞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자주 받는다.

앙골라는 다음을 포함한다.
카드 2벌(총 110장)
32페이지 풀 컬러 규칙집
2명의 선수 지원 카드
가로 22&세로 34&세로 인치 지도
카운터시트 3개
6면 주사위 4개

개발자: 애덤 스타크웨더

(from MMP's webpage:)

Angola recreates a brief portion of the violent, decades-long Angolan civil war that began in the 1970s with the fall of a colonial power and dragged its bloody way into the 21st century thanks in part to cold war politics.

Angola is a multi-player game in which players control the various Soviet- and US-backed factions that vied for control of Angola from 1975 to 1976. Originally released in limited quantities by Ragnar Brothers of the UK, Angola quickly became a rare and highly sought after game of almost cult status. Why? Angola features a number of innovative game systems that keep players guessing, create plenty of tension, and reward the right balance of boldness and caution. MMP is now updating this classic with the fabulous graphics of the IGS line of games and bringing it to a wider audiences.

The map is divided into areas, and units represent military formations and also special weapons, such as artillery, rockets, tanks, and airplanes. A unique command and activation system has players committing in secret to the order in which they will activate a limited number of their units for the turn. The players then take turns activating their units in the determined order. The result is like a tense game of poker, with players trying to analyze the map and out guess their enemies.

The game is finely balanced, and all players frequently feel as if they are simultaneously on the verge of victory or defeat thanks to an ingenious victory point system that rewards good play for both sides and allows players to absorb reversals and strike back with the right countermove.

Angola contains:
2 decks of cards (110 total)
32 page full-color rulebook
2 player aid cards
22" by 34" inch map
3 countersheets
4 six-sided dice

Developer: Adam Starkwe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