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아 이악타 에스트... 기원전 49년 로마는 혼란에 빠졌다. 무장한 폭도들이 거리를 장악하고 있다. 제1차 삼두정치는 로마 공화국 말기의 감독관으로서 붕괴되었다. 원로원과 인민에게는 두 가지 선택권이 있다: 한편으로는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노 - 폼페이 대왕의 지나친 이기심, 야망, 그러나 제한된 군사적 비전이다. 반면,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 그리고 가장 야심찬 - 정치/군사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갈리아의 정복자 카이우스 율리우스 시저이다. 루비콘 강 변두리에 있는 이탈리아에서는 교착 상태에 대한 소식이 카이사르와 그의 13군단에 전해졌다. 그는 후세를 위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알레아 액트... 주사위는 던져졌다.

"CAESAR: 줄리어스 시저의 대전투 - 기원전 48-45년 남북전쟁." GMT 역사 대전투(GBoH) 기본 시스템을 사용하여 5개의 전투를 재현합니다.

파르살루스(테살리), 기원전 48년
디라키움-레스니카 (일리아), 기원전 48년.
탑수스 (아프리카), 기원전 46년
루스피나(아프리카), 기원전 46년
문다(스페인), 기원전 45년

Alea iacta est... 49 B.C. Rome is in turmoil. Armed mobs rule the streets. The First Triumvirate - overseers of the last days of the Roman Republic - has disintegrated. The Senate and the People have two options: on the one hand is the overweening ego, ambition, but limited military vision of Gnaeus Pompeius Magno - Pompey the Great. On the other hand is one of history's greatest - and most schemingly ambitious - political/military figures, the conqueror of Gaul, Caius Julius Caesar. In Italy, at the edge of the Rubicon River, word of the stalemate has reached Caesar and his XIII Legion. He intones, for posterity: Ialea acta est... the die is cast.

"CAESAR: The Great Battles of Julius Caesar - The Civil Wars 48-45 B.C." recreates 5 battles, using the GMT Great Battles of History (GBoH) basic system:

Pharsalus (Tessaly), 48 B.C.
Dyrrhachium-Lesnika (Illyria), 48 B.C.
Thapsus (Africa), 46 B.C.
Ruspina (Africa), 46 B.C.
Munda (Spain), 45 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