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의 보드게임 시리즈 중 3번째는 그들의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것은 옛날 사이드 뷰 액션/ROPG 드래곤 버스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보드게임이 탈리스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플레이되지만, 그렇게 가까운 연결점은 아니다. 주사위를 굴려 보드를 움직여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이 게임에는 다양한 이벤트 카드, 이벤트 및 만남을 랜덤화하는 차트, 몬스터 및 아이템 카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래곤을 죽이고 공주를 구하는 게임의 요점은 (그래, 끔찍하게 진부한 줄거리지만, 그것은 매우 초기의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했다.)

규정뿐만 아니라 모든 이벤트 카드와 차트에 일본인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다.

The 3rd in Namco's series of boardgames based off their videogames. This one is based off the old side view action/ROPG Dragon Buster.

The boardgame plays closest to Talisman, although it's not that close of a connection. You roll the dice to move around the board and complete quests. The game includes a variety of event cards, charts for randomizing events and encounters,counters for monsters and items and such. The point of this game to kill the dragon and rescue the princess (yes, a horribly cliched plot, but it was based off a very early videogame).

There is a considerable amount of Japanese not only in the rules, but on all the event cards and ch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