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son’의 연못은 그만큼 크지만, 매년 더 많은 물고기들이 태어나고 있다. 물고기들은 여러 집단으로 나뉘어 전쟁 중이다.

악랄한 물고기는 6개의 서로 다른 물고기들이 바다의 지배적인 어파가 되기 위해 싸우는 타일 쌓기 게임이다. 작은 연못에서 큰 물고기가 되는 것이 더 낫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것은 작은 연못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파벌이 승자가 되기를 바라며 적극적으로 물고기의 파벌을 응원하고 있다. 동시에, 그들은 비밀리에 물고기 한 파가 지는 것에 베팅하고 있다. 누가 우파를 지지할 것인가.

Johnson’s pond isn’t that big, yet more fish are being born each year. The fish have divided up into schools and are at war.

Vicious Fishes is a tile-laying game where six different schools of fish are fighting to become the dominating school of the sea. It’s better to be a big fish in a small pond, goes the old saying, and this is a small pond. Players are actively supporting a faction of fish hoping that their faction is the winner. At the same time, they are secretly betting that one faction of fish loses. Which player will back the right f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