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는 미시건과 비슷한 새로운 형태의 카드게임이다.

그 게임은 1부터 6까지 60개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갑판에서 플레이어 수와 같은 상위 카드를 엽니다. 그리고 남은 카드를 모든 선수들에게 균등하게 나눠주세요.

그리고 나서 선수들은 필드 안에 있는 카드들 중 하나를 얻기 위해 그들의 손에서 여러 개의 카드를 놉니다. 가장 높은 세트를 플레이하면 필드에서 가장 높은 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필드 카드가 어떤 플레이어에게 전달될지 결정한 후, 플레이된 카드는 이제 새로운 필드 카드가 되어 다음 라운드로 이동합니다. 이 절차는 두 명의 선수가 남은 카드가 없을 때까지 반복된다.

가장 높은 카드를 치면 다음 라운드에서 큰 포인트가 된다는 것이 요령이다.

간단하지만 혁신적인 카드 게임입니다.

아사쿠사의 게임 마켓 2010에서 출시되었다.

Rainbow is a new type cardgame similar to Michigan.

The game is composed of 60 cards from 1 to 6.
First, open the top cards equal to the number of players from the deck. Then deal out the remaining cards to every player evenly.

The players then play several cards from their hand to get one of the cards in the field. If you play the highest set, you can get the highest cards in the field. After deciding which field cards goes to which player, then the played cards are now become a new field cards and play goes to the next round. This procedure is repeated until 2 of the players have no cards remaining.

The trick is if you play the highest cards, then they will be the big points in the next round.

Simple, but innovative cardgame.

Published at Game Market 2010 in Asak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