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뒤쪽에서:

퍼스트 워치타워는 건물 내부와 주변에서의 전투 개념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3D 확장 세트로서 크로노피아에서의 향후 전투를 위한 풍부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그것은 첫 번째 망루에서 시작하지만, 난쟁이들의 링홀드나 스티기안 지구라트 아래 무덤 중 어디에서 끝날까? 이 제품을 통해 새로운 높이와 숨겨진 깊이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내용:
• 퍼스트 워치타워의 풀 컬러 카드 모델: 8장의 카드에 시공할 수 있습니다.
• 두 개의 새로운 배타적 미니어처. 이 상자 집합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실한 신자들의 계급에서 나온 첫째와 스토커의 '깨달음'입니다.
32페이지 분량의 책자에는 전쟁터에서 건물을 사용하고 실내나 지하에서 싸울 수 있는 포괄적인 새로운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워와 새로운 규칙을 반영하기 위해 퍼스트 감시탑을 중심으로 설명 문자와 전투 사진을 디자인한 시나리오입니다.
• 건물 안과 주변에서 싸울 수 있는 새로운 템플릿과 카운터.

참고: 이 제품은 독립 제품이 아닙니다. 이 상자 세트에 포함된 추가 규칙을 사용하려면 기본 Chronopia 규칙의 복사본이 필요합니다.

From the back of the box:

The Firstborn Watchtower is a 3D expansion set, that takes the concept of fighting in and around buildings to a new level, offering a wealth of new opportunities for future battles in Chronopia. it begins with the Firstborn Watchtower but where will it end - in the Ringholds of the Dwarves or in the Tombs beneath a Stygian Ziggurat? This product will allow you to take your battles to new heights and hidden depths.

Contents:
• A full color card model of a Firstborn watchtower: on eight sheets of card for you to construct.
• Two exclusive new miniatures; only available with this boxed set: The 'Enlightened' of the Firstborn and the 'Stalker' from the ranks of the Devout.
• A 32 page booklet containing comprehensive new rules for using buildings on the battlefield and fighting indoors or underground. A scenario designed around the Firstborn watchtower with descriptive text and battle photographs to put the tower and the new rules in context.
• New templates and counters to help you fight in and around buildings.

Note: This is not a stand-alone product; a copy of the main Chronopia rules is required to use the additional rules included in this box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