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지는 스톤헨지를 연상케 할 정도로 규칙이 유난히 간단한 게임이다. 많은 변형(매우 자연스러운 3차원 버전 포함)이 가능하다.

이는 정치권이나 소위원회가 있는 위원회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위치에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이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이 게임군을 고안한 게임 발명가(빌 테일러)는 오래전부터 이런 상황을 기묘한 상황으로 느껴왔다.

규칙.

게시판은 처음에 비어 있습니다. 첫 번째 플레이어는 아무 셀에나 돌을 놓고, 그 다음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빈 셀에 두 개의 조각을 놓습니다.

한 줄에 있는 대부분의 돌이 그 줄을 이깁니다.
한 방향의 대부분의 평행선은 그 방향을 이깁니다.
대다수의 방향이 게임에서 이깁니다.

보드에는 플레이할 수 없는 셀이 몇 개 있어서 모든 라인에 홀수 수의 플레이 가능한 셀이 있으므로 모든 레벨에서 넥타이가 불가능합니다.

출처: 게이머즈.Bill Taylor의 net 도움말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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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ities is a game with exceptionally simple rules, reminiscent of Stonehenge. Many variants (including a very natural 3-dimensional version) are possible.

It is based on the fact that in politics, or committees with sub-committees, a minority of people in critical places may nonetheless carry a voting motion. This has long been felt as a weird situation by the game inventor (Bill Taylor), who has devised this family of games to illustrate this phenomenon.

Rules

The board is initially empty. The first player places a stone on any cell, then players take turns placing two pieces per turn on empty cells.

A majority of stones in a line wins that line.
A majority of parallel lines in a direction wins that direction.
A majority of directions wins the game.

The board has a few unplayable cells, to guarantee that every line has an odd number of playable cells, so that ties are impossible at all levels.

Source: Gamerz.net help file by Bill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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