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에 라바(Ora et Labora)는 라틴어로 기도를 의미하며, 일은 베네딕도회 수도원들의 원칙이다. 이 게임에서는 베네딕도회 수도사들의 삶에 대해 배우기 위해 수도원에 도착하는 젊은 도우미들이 등장한다. 이것은 (플레이어들에게 글쓰기 자료, 문장 등과 같은 카드 세트를 수집하도록 요청하는) 과제를 완료함으로써 수행될 수 있다. 보드는 수도원의 주요 활동(예: 기도, 성전, 정원 일)이 있는 시계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은 그들이 참여하고 싶은 짧은 활동(보드의 졸을 옮기는 것으로 표현) 중 어떤 활동에 참여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다음으로 플레이어는 자신이 이동한 필드의 능력(카드 그리기, 공통 폴링과 카드 교환, 작업 완료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각각의 완료된 작업은 플레이어에게 일정한 점수를 주고, 그 또는 그녀가 다른 작업 카드를 그릴 수 있게 한다. 게임은 플레이어 중 한 명이 충분한 점수를 모을 때까지 이 패턴을 따릅니다.

게임은 기독교 영성과 성인의 문장을 제시합니다. 베네딕토회. "스크립토리움"은 폴란드 티네크에 있는 베네딕도회 수도원과 협력하여 준비되었다.

"Ora et Labora" is Latin for for pray and work is a principle of the Benedictine monasteries. In this game players are young helpers arriving to the monastery to learn about the life of Benedictine monks. This can be done by completing tasks (that ask players to collect sets of cards like writing materials, sentences etc.). Board presents a clock with main activities of the monastery (like prayers, work in the scriptorium or in the garden) and players can can choose in which of the shortly starting activities they want to participate (represented by them moving pawn on board). Next the player can use the ability of the field he moved to (drawing card, exchanging card with a common poll, completing tasks etc.). Each completed task gives a player certain amount of points and allows him or her to draw another task card. Game follows this pattern until one of the players collect enough points.

Game presents Christian spirituality and sentences of st. Benedictine. "Skryptorium" was prepared in cooperation with Benedictine monastery in Tyniec, Po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