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디자이너 Touko Tahkokallio가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전술 게임인 Principato를 선보입니다.

이탈리아 북부에서 강력한 공국이 형성되고 있다. 확장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은 언제인가요? 언제 수확하는 것이 이득이 될까요? 성벽을 지키려면 얼마나 많은 병력이 필요할까요? 그런 결정의 시기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선수만이 결국 성공하게 된다.

게임이 시작될 때, 각 플레이어는 보호받지 못하는 작은 원칙을 받는다. 3세기에 걸쳐 다양한 원리들이 개발될 수 있다. 공국을 확장하고 용병 군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과 식량의 꾸준한 생산이 필요하다. 경기 중에는 선수들에게 승리 포인트를 주는 여러 문화적, 군사적 평가가 있다.

이 게임의 특이한 부분은 모든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액션 카드입니다. 가능한 행동의 변화 풀로부터 플레이어는 가장 적합한 카드를 확보하여 적절한 시간에 새로운 수단에 도달하고 이전 수단과 분리해야 한다. 이 간단한 메커니즘은 Principato를 어려운 결정들로 가득 찬 다양한 전술 게임으로 바꿉니다.

From Finnish designer Touko Tahkokallio comes Principato, a tactical game for 2-4 players.

Powerful principalities are forming in Northern Italy. When is the best moment to expand? When will harvesting be profitable? How much force will be necessary to defend the city walls? Only the player who can correctly judge the timing of such decisions will be successful in the end.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each player receives a small, unprotected principality. Over three epochs the various principalities can be developed. A steady production of money and food is needed to expand the principality and to maintain an army of mercenaries. During the game there are several cultural and military valuations that give the players victory points.

The unusual part of this game are the action cards, which are available to all players. From the changing pool of possible actions, players have to secure the most suitable cards and use them at the appropriate time – reaching for the new means while parting with the old. This simple mechanism turns Principato into a varied tactical game full of tough deci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