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브리즈 16/17/18 스모 경기:

고안판은 36개의 팔각형의 녹색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5개의 네모난 노란색 칸과 연결되어 있고 빨간색 테두리로 둘러싸여 있다. 각 플레이어는 6개의 팔각형과 5개의 정사각형 플레이 피스를 가지고 있으며 검은색 또는 빨간색 피스를 가지고 플레이한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각 플레이어의 피스는 피스와 같은 모양의 공간에 해당 플레이어에 가장 가까운 두 개의 '행' 위에 놓이게 된다. 이 게임의 목적은 자신의 플레이 피스 중 하나를 상대편의 뒷줄에 놓는 것입니다.

모든 놀이 조각은 팔각형이나 정사각형 모양의 공간 위로 움직일 수 있지만, 옆으로나 뒤로 움직일 수 없다. 주의할 점은 사각형의 공간이 서로 닿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직접 사각형의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팔각형의 조각은 팔각형의 공간에 서 있는 상대방의 조각 중 어느 것이든 포착할 수 있고, 네모난 모양의 조각은 네모난 공간에 서 있는 상대방의 조각 중 어느 것이든 포착할 수 있다. 단순함을 고려하면, 그 게임은 놀랍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두 플레이어의 조각이 보드의 한쪽에 모일 수도 있고, 보드 전체에 걸쳐 여러 '스커미시'가 발생할 수도 있고, 보드의 중앙을 가로질러 큰 스탠드 오프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다양성이 극의 매력을 더한다.

Richard Breese in Sumo 16/17/18:

The Ko-An board comprises of thirty six octagonal green spaces, interlinked with twenty five square yellow spaces and surrounded by a red border. Each player has six octagonal and five square playing pieces and plays with either the black or the red pieces. To start the game each player's pieces are placed on the nearest two 'rows' to that player, on the spaces the same shape as the pieces.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get any one of your own playing pieces onto the opponent's back row.

All the playing pieces can move onto either the octagonal or the squared shaped spaces, however they can only move forward, not sideways or backwards. It should be noted that as the squared shaped spaces do not touch each other, a player cannot move directly from one squared shaped space to another. In addition, octagonal shaped pieces can capture any of the opponent's pieces standing on octagonal shaped spaces and squared shaped pieces can capture any of the opponent's pieces standing on square shaped spaces. Considering its simplicity, the game can develop in a surprising variety of ways. For example, pieces of both players may bunch up on one side of the board, several 'skirmishes' may occur all over the board, or a large stand off may arise across the center of the board. This variety adds to the attractiveness of th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