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메이즈는 외계인을 주제로 한 유로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외계 종족을 대표한다. 우주에 떠 있는 거대한 구조물에서 고대 유물을 훔치는 것이 목표다. 플레이어들은 모두 유물을 집으로 가져오려고 서로 경쟁한다. 그 게임은 깃발 캡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게임 메카니즘은 원색의 출입구(빨간색, 파란색, 노란색)로 구성된 미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두 개의 출입구가 서로 맞닿아 있는 색상의 조합을 형성할 수 있다. 플레이하는 에일리언은 이 두 번째 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마다 3개의 에일리언이 있습니다: 1개의 녹색, 1개의 주황색, 1개의 보라색. 외계인은 그들의 2차 색깔을 형성하는 문으로만 통과할 수 있다.

미로를 이동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올바른 색상 조합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미로를 변경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점점 가까워지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서로의 길을 방해하기 시작할 것이고, 결국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방식으로 미로를 바꿀 것입니다. 특히 그들이 유물을 잡는 걸 막을 땐 말이야!

이 게임은 완벽한 라운드를 위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게임으로, 상대가 하는 이상한 동작에 의해 완전히 전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기회를 분산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기 위해 서두를 수 있습니다.

Space Maze is a eurogame with an alien theme. In the game, each player represents an alien species. The goal is to steal an ancient relic from a massive structure floating in space. The players compete against each other, all trying to bring home the Relic. The game has a capture-the-flag system.

The gameplay mechanics are based around a maze made up out of primary coloured doorways (red, blue and yellow), two doorways touching each other make a combination of colours that can (or not if the two colours are the same) form a secondary colour. The aliens you play with are made up out of these secondary colours, each player has three aliens: 1 green, 1 orange and 1 purple. Aliens can only pass through doorways that form their secondary colour.

While moving through the maze the players will continuously have to change the maze to get the right colour combinations. And while everybody is getting closer together, players will start to be in each others way, eventually changing the maze in ways others will not be too happy about. Especially not when you prevent them from grabbing the relic!

This is a game where you plan ahead for a perfect round, just to see it all being completely overthrown by some odd move your opponent is making (providing all other players with some cheap laughs). Most of the time spreading your chances will be the best way to go, but you can always rush for it and hope for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