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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1000피스 퍼즐) 플레이 일기(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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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0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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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1 유유아빠
가족들을 모두 재우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3시간 남짓..
평일은 시간을 접고 접고 접어서 압축해서 써야한다.
집중을 위해 양쪽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는 에스파의 새비지가 흘러나온다.
I'm a Savage
널 부셔 깨 줄게 Oh~
I'm a Savage
널 짓밟아 줄게 Oh~~
뭉크의 절규를 끝장내기 위해 더욱 더 집중을 해본다.
그렇게 약 2시간 반...
.
.
.
대략 진행률은 약 80%
오늘도 녀석을 끝장내지 못했다.
가장 힘든 구간을 넘겼으니 남은 조각이 줄어갈 수록 조각을 맞춰가는 속도는 빨라지겠지.
내일이면 너셕을 정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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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요 애셔 내일 퍼즐 라이브 하는데.. 얼렁 연락 드리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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