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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속상한 창고개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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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1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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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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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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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dwill
창고개방전 소식에 신나서 들떠 있었음.
리스트 올라오자마자 막 뭐살까 고민하면서 한번 더 들뜸.
와이프도 설득하여 각자 예매해서 같이 가기로 하여 설렘.
두둥 운명의날,
기다리고 있다가 결제페이지까지 빠르게 접속 성공!
두둥 결제오류...
새로고침 해보니 10시타임 이미 매진.
와이프에게 빠르게 연락 "여보 10시타임 나 못해서 다른 시간대 해야 될거 같은데?"
와이프왈 "난 아예 로그인이 안돼 뭐야 이거 짜증나"
몇분 뒤 2조도 매진..
"오후에 가도 괜찮을까? 오후꺼라도 예매 할까?"
와이프 "오전에 저기 들렀다가 오후에 놀러가기로 했잖아 오빠"
"미안.."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조치나 리셋?을 해주지 않을까 상상도 해봤는데 너무 속상한 하루네요
리스트 올라오자마자 막 뭐살까 고민하면서 한번 더 들뜸.
와이프도 설득하여 각자 예매해서 같이 가기로 하여 설렘.
두둥 운명의날,
기다리고 있다가 결제페이지까지 빠르게 접속 성공!
두둥 결제오류...
새로고침 해보니 10시타임 이미 매진.
와이프에게 빠르게 연락 "여보 10시타임 나 못해서 다른 시간대 해야 될거 같은데?"
와이프왈 "난 아예 로그인이 안돼 뭐야 이거 짜증나"
몇분 뒤 2조도 매진..
"오후에 가도 괜찮을까? 오후꺼라도 예매 할까?"
와이프 "오전에 저기 들렀다가 오후에 놀러가기로 했잖아 오빠"
"미안.."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조치나 리셋?을 해주지 않을까 상상도 해봤는데 너무 속상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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