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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시판 > 코보게에도 아크릴 집중력 팩과 삼국배 관련 공지가 올라왔네요.
  • 2023-03-13 17:24:36

  • 3

  • 555

Lv.30 로보
일본 공지에서 5월 입고를 예상한 걸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4~6월 중으로 판매가 될 것 같아 무척 기대됩니다.
삼국배에 관한 공지는 아직 정확한 일정이 밝혀지지 않긴 했지만, 아무래도 3월 중순 카드팩 수령과 적응 기간 1달 정도를 생각하면 일본과 같이 5월 예선 6월 본선으로 가려나요. 아무래도 3국이 다 관여하는데다가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만큼 8월을 넘어갈 수도 있겠다는 우려도 듭니다만, 역시 기대되는 이벤트이긴 합니다.
아크릴 집중력 팩 판매가 5월 쯤으로 예상이 되니, 벚꽃 결투를 사랑하는 분들에겐 기다려지는 한 달이 되겠네요.

항상 유저들을 위해 재미있는 게임들을 번역, 발매해주시고 소통하느라 고생하시는 코보게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야로나 때문에 야심차게 시작했던 키포지는 주춤하게 되었지만, 대신 벚꽃 결투가 흥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잡설
공지 댓글을 보니 i-den님 원본 글의 의견 때문에 아크릴 집중력 토큰 랜덤 판매를 우려하는 분이 보이시던데. 물론 그런 판매는 안 할 거라 생각합니다만 사족을 덧붙이자면,
애초에 기본 카드 팩도 아니고 아크릴로 된 24종+특별 일러스트 집중력 카드를 랜덤 뽑기로 모으라는 건 가격적인 부담은 물론이거니와 중복 뽑기를 생각하면 일부 레어 카드 판매로 수익을 벌려는 사람이라든가 판매자 입장이 아니라면 일반 구매자 입장에선 딱히 매력적인 상품도 아닐뿐더러 돈에 미쳤냐는 소리 듣기 딱 좋죠. (거기에 레어 특별 일러스트 집중력 카드라든가 들어있다면...어우...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뭐, 돈이 많아서 중복 토큰 몇 개가 나와도 상관 없다 라는 분이라면 괜찮겠습니다만.

물론 i-den 님 말마따나 여러 장 중에 몇 장 버릴 카드나 중복 카드가 나와도 덱을 짜는데 문제가 덜한 일반적인 카드 팩이라면 뜯을 때마다 기대감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만, 1~2장 들어있는 아크릴 토큰 팩이라면 처음 몇 장 정도는 뜯으면서 기대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나중에 어느 정도 모인 상태에서 1장 중복, 전부 중복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기대감보다 스트레스가 더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성능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수집 요소에 이 정도까지 돈을 들여야하나?' 같은 회의감도 들테고요.. (토코요 아크릴 10장 당첨. 이런 거 생각해보세요...) 그렇다고 아크릴 집중력 토큰을 트레이딩 하기는 좀...그렇잖아요? 그냥 재미로 몇 개 모은다는 마음가짐으로 한 두 개 사고 만다면 몰라도 집중력 토큰 사는 사람이 과연 올 콜렉트 생각을 안할지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이기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 만족을 위해서 수집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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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29 IDEN
    • 2023-03-13 22:04:45

    오라 삼국배여...!
    아크릴 같은 경우는 글쎄요... 바카파이어가 이전 게임 마켓에서는 여신 관련 굿즈 (캔뱃지) 등은 항상 가챠로 판매했어서, 이번에도 그런 방식을 취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지속적인 BM을 유지하기 위해 랜덤성이 있는 굿즈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파트너 매장이나 TCG 매장 등에 진출하려면 지속적, 반복적으로 구매가 가능한 상품이 필요할 것 같아요.
    • Lv.30 로보
    • 2023-03-13 23:22:19

    음..그런가요.
    가챠 BM은 어느 정도 확률과 비용 안에서라면 수집욕과 이익 창출이라는 면에서 괜찮은 BM인 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론 불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국내 PC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 등의 극단적인 짜내기 식 가챠는 말할 것도 없고요.

    다만 예시로 드신 캔 뱃지 같은 굿즈라면 그저 한 두 개 사도 부담없는 경우이기에 게임에 직접 관여한다고 볼 수 있는 집중력 토큰과는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좋아하는 여신 몇 개 뽑아서 달고 다니면 그만인 캔 뱃지와 달리, 간단하게 한 팩만 사서 하는데 한 여신은 집중력 토큰이 있어서 쓰는데 다른 여신은 없어서 종이로 된 집중력 카드를 쓰거나 다른 여신의 집중력 토큰을 써야한다거나 해서 생기는 수집욕은 캔뱃지와는 비교할 수 없죠. I-DEN님이 원본 글에 썼던 가챠를 통해 집중력 토큰이 있는 여신으로만 하는 게임은 이벤트로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반 게임에서 아크릴 집중력 카드가 없어서 그 여신을 쓰는 게 꺼려진다거나, 상대는 내가 원하는 아크릴 집중력 카드가 있는데 내가 없어서 상대적 박탈감으로 가챠 경쟁에 빠지게 만들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판매자 입장에선 이걸 노리는 부분도 있죠.) 그래서 공지에서도 다른 분이 댓글을 단 만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생기고, 그만큼 수집에 대한 스트레스도 더할거라 생각하고요. 그래도 비용에 대한 부담이나 스트레스는 그 사람의 경제적 상황이나 심리에 따른 상대적인 것이라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만. '난 수집보다 토큰깡이 재밌다'거나 '그냥 다양한 여신 토큰 뽑을 수 있으면 만족한다'라면 반길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바카파이어의 상품 판매를 통한 이익 창출은 TCG 같이 랜덤 팩 판매와 트레이딩을 통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확장팩 발매와 2차 창작물(소설, 앱 게임, 이벤트, 축제패 등)을 통한 것이라는 점을 보면 과연 집중력 토큰 가챠 뽑기가 좋은 판단일 지 의문이 들 뿐입니다. 바카파이어가 이익을 생각해서 가챠 판매를 할 생각이었다면 처음부터 한 팩에 모든 세트를 파는 게 아니라 여신 별로 TCG식 가챠 판매를 했겠죠. 그저 제가 봐 온 코보게나 바카파이어의 행보를 보면 가챠 판매를 하지 않을 거라 기대할 뿐, 그렇게 판다고 해도 딱히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소비자 입장에서의 글이고 판매자는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이니까요. 다만, 적어도 저 같은 경우엔 집중력 토큰이 가챠 판매라면 구매할 의향이 없을 뿐입니다. 랜덤 팩을 여러 개 까면서 원하는 여신을 찾거나 전부 수집하려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기본팩에서 준 아크릴 토큰으로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요.

    가챠 판매를 통한 지속적 이익 창출을 원한다면 차라리 I-DEN 님 말처럼 캔 뱃지 가챠 판매라면 좋은 굿즈 판매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자석이라든지 아크릴 스탠드 같은 각종 2차 창작물 가챠 판매 같은 것도 좋아보이네요. 다만 이럴 경우 집중력 토큰 가챠 판매 만큼의 이익을 거두긴 힘들겠죠.
    • Lv.29 IDEN
    • 2023-03-14 00:00:59

    먼저 말씀드리면, 이전에 바카파이어의 협력업체인 SENKI에서 이전 아크릴 집중력을 판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선착순 한정 판매에, 일본 전국에 풀린 매수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몇몇 해당 아크릴을 구한 미코토들은 해당 굿즈를 사용했지만, 대부분의 일본 미코토들은 해당 물품에 강한 수집욕을 보이거나 박탈감을 보인 적은 없었습니다. 대부분은 그날 기분에 맞는 종이 집중력을 사용하거나, 기본 집중력을 사용했습니다.

    현재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하면서도 기존에 제공되었던 유리나 아크릴 집중력이나 우츠로 아크릴 집중력을 사용하는 경우보다, 기본 집중력이나 개인 커스텀 디자인이 더 많이 보이고 사용하셨던 것 같습니다.

    게임 내에 정말 실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여신 타롯 같은 경우에는 수집욕이 꽤 생겼었지만, 집중력은 하나만 쓰는 데다가, 크기도 비교적 작아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여신 선택과 관계 없이, 일본에서 샀던 아크릴 집중력을 추억 삼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정말 좋아하는 여신 쪽은 게임에서는 잘 안 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로 이런 반복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는 쪽에 좀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TCG 매장에서 대회나 모임을 진행할 경우, 자리를 사용하기 위해 매장 내 상품 구매로 MTG나 유희왕 카드를 사고 벚꽃 결투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았으며. 국내에서 이러한 대회나 매장 섭외 등에 있어서, 한 번 사면 끝인 벚꽃의 특성상 TCG 매장 등에서 벚꽃 결투를 취급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물론 게임 자체가 정발하지 않아 판매할 수 있는게 없었던 것도 컸습니다.)

    이러한 느낌으로, 각 대회나 모임에서 가벼운 느낌으로 기념삼아 하나 정도 구매하거나. 이를 통한 교류의 장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다면. 저는 그것 또한 하나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관점은 제가 오프라인에서 주로 활동하고 모임을 개최하는 입장이다보니, 제 주관이 많이 들어간 해석일 것입니다. 이러한 모임이나 활동이 중심이 아닌 분이라면, 충분히 이러한 판매 정책에 의구심을 가지거나 우려를 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형 가챠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을 상당히 싫어하고, 다른 TCG의 경우도 그 비용 역시 하나의 걸림목이 되어 많이 플레이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게임 내적 밸런스 및 즐거움을 해치는 요소가 아닌, 추가적인 아트워크나 집중력 플레이팅 등에 지속적인 수요가 나올 수 있는 상품을 도입하는 것은 이 게임을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서 유지하기 위한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드게임 입장에서 뽑기라는 요소가 그렇게 반가운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게임 자체가 가챠에 하나의 컨텐츠였던 키포지 같은 사례도 있으니...!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 Lv.30 로보
    • 2023-03-14 00:35:08

    예시로 드신 한정 판매 물품은 일반적으로 구하기 힘든 만큼 수집가나 하드 게이머를 제외하면 대부분 수집욕을 가지지 않습니다. 말씀하셨듯이 가지고 있다면 쓰는 거고 없는 사람은 '부럽다'로 끝이지요.  대회에서 푸는 한정 포일 카드 등에 수집욕을 가지는 사람은 일부 하드 게이머나 수집가를 제외하면 관심을 갖지 않듯이 말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기본 집중력 카드나 커스텀 카드 등을 써온거겠지요. 굳이 구하기도 힘든 것에 수집욕을 가져서 뭐 하겠습니까. 다만, 그게 일반 판매의 영역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일반 판매가 되고 얼마든 수집할 수 있는 가챠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돈을 쓰는 지는 각종 게임들의 가챠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질 수 없는 것'과 '내가 가질 수 있는 데 아직 없는 것'의 차이는 크지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아크릴 토큰의 가챠 판매를 안 좋게 볼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오프라인에서 기본으로 풀린 유리나나 우츠로를 안 쓰는 건 자기가 쓰는 여신이 아닐 경우 거나 마음에 안 들거나 훼손이 우려되서라는 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요. 저만해도 제가 유리나나 우츠로를 쓰는 게 아니라면 아크릴 토큰보다는 해당 여신이 그려진 집중력 카드에 더 마음이 갑니다. (물론 그 외에도 아크릴 토큰 뒷면이 코팅이 된 게 아니라서 자칫해서 긁기라도 하면 훼손될까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I-DEN님이 먼저 쓰셨듯이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해당 아크릴을 구한 유저들이 아크릴 토큰을 쓰듯이 자기가 쓰는 여신의 아크릴 토큰이 있는데 굳이 종이로 된 집중력 카드를 쓸 유저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I-DEN님 말씀 처럼 자기가 주로 쓰는 여신이 있음에도 다른 여신 아크릴 카드를 쓸 수 있겠지만, 그건 모두 가지고 있을 때의 취사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없어서 못 쓰는 것'과 '있는 데 안 쓰는 것'은 기분부터 다르니까요. 제가 우려하는 건, 아크릴 토큰이라는 것이 실용적인 부분이 아니라 미관적인 부분이나 자기 만족을 위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람들은 그런 부분에선 돈을 더 많이 쓰는 편이기에 가챠 판매가 돈이 된다는 부분은 부정할 수 없겠네요.

    그렇다고 딱히 벚꽃 결투 관련 가챠 판매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아크릴 토큰의 가챠 판매는 좀 아닌 것 같다는 것이죠. 위에도 썼듯이 캔 뱃지나 아크릴 스탠드, 자석, 키 링 같은 것들은 가챠 판매하기 좋은 상품들이고 저도 얼마든지 반길 수 있습니다. 저런 굿즈들 역시 미관적인 부분과 자기 만족의 영역에 해당되지만, 아크릴 토큰과의 차이는 직접 게임에 관여하는가의 여부이죠. 다만 아크릴 토큰만큼 벌이가 좋지는 않겠죠. 개인적인 의견으로 아크릴 토큰이 가챠로 나온다면 '한 번도 안 산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산 사람은 없는' 류의 가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캔 뱃지 같은 건 뭘 뽑아도 그냥 '얘도 좋지' 이러고 달고 다니면 그만이지만 아크릴 토큰은 자기가 원하는 여신이 나오지 않았다면 여러 번 뽑고 싶어질테니까요. 적어도 저는 그럴 것 같네요.

    확실히 벚꽃 결투 같은 원팩 구성은 매직 더 개더링이나 유희왕 같은 TCG 게임에 비하면 장기적인 이익 창출이나 수익적 측면에서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제공자도 땅 파서 돈 버는 것이 아닌 만큼 이익이 나와야 벚꽃 결투라는 좋은 게임을 유저들이 오래도록 제공해 줄 수 있고요. 하지만 현재 아컴호러 카드 게임 같은 LCG나 키포지 같은 원팩 카드 팩들이 시장에 나오는 데다 바카파이어 역시 원팩 판매를 고집해 온 만큼 굳이 저런 부분에 가챠를 넣을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더 벌고 싶었다면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준공식 에뮬레이터의 유료화라든가(아, 물론 팬 제작인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글룸헤이븐 헬퍼처럼 공식에서 자기가 내겠다고 앱 공개를 금지 시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여신 챌린지와 소설의 일반 공개 대신 판매 등 얼마든지 욕 안 먹고 팔아먹을 수단이 있었음에도 꿋꿋하게 유저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카파이어이고, 코보게 역시 벚꽃 결투를 밀어주고 있지만 그 외 다양한 분야에서 보드게임을 판매하고 있고 벚꽃 결투의 확장과 포일 카드 팩 역시 계속 나올 예정이기에 굳이 꾸준한 이익 창출에 연연할 필요도 없는 데다, 그동안에 제가 느낀 이미지에 근거해서 가챠 판매를 하지 않을 거라 기대할 뿐입니다.

    저는 딱히 대회를 개최하는 것도, 출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소프트하게 알음알음으로 지인들과 간단하게 즐기거나 가끔 심심풀이로 관련 소식 번역이나 하는 일개 구매자이기에 사실 이런 글을 쓸 필요도 없긴 합니다. 코보게 관련인분들이 이 글을 볼 지 안 볼 지, 관심을 가질 지 안 가질 지도 모르고요. 애초에 그냥 나온 거 보고 마음에 들면 사고, 아니면 말면 그만이기도 하죠. 다만 이 게임에 관한 바카파이어의 애정이나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 이 게임 자체에 애정이 있기에 몇 마디 끄적거려봤습니다. I-DEN 님 역시 저보다 더 큰 애정을 가졌으면 가졌지 절대로 못하진 않을 것이란 걸 알기에 I-DEN 님의 의견 또한 존중합니다. 판단은 코보게와 바카파이어가 알아서 하겠죠. ㅎㅎ;
    • Lv.28 보라색맛났어
    • 2023-03-14 14:03:18

    전 하츠미 10장 나오면 10장 다 가질거라... 물론 그정도나 있고  필요하신 다른분이 있다면 교환 해드릴려구요 ㅋㅋ 
    • Lv.30 로보
    • 2023-03-14 17:41:43

    그러시군요 ^^ 그런 분도 계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전 아니지만요.ㅎㅎ

    앗, 추천 누르려다 잘못 클릭 되서 비추천이 눌렸네요.ㄷㄷ
    다시 눌러도 취소도 안 되고...굉장히 불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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