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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4(목) 평일 모임(202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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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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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동석군
1. 부산
양산품으로 처음 플레이 찍힌 사진이네요. 품질이 좋지 못해 너무 죄송하지만, 해보신 분들은 재밌었다고 말해주셔서 너무 고마울뿐입니다. 면전에다 재미없다고 말할사람이 많지 않겠지만요 ^^
2. 쉿! 사자조심
쫄깃쫄깃한 게임입니다만,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뼈를 전부 꺼냈는데도 사자가 일어나질 않네요. 역시 손기술은 한국인!
3. 스코틀랜드야드
화이트채플의 작가의 이전 작입니다. 화이트채플 같은 다듬어짐은 적지만, 원초적인 숨박꼭질의 재미가 있어요. 룰도 쉽고요.
4. 고스톱
몇년만에 해보는 고스톱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역시 돈이 안걸리면 재미가 없어요.
5. 세븐원더스
공간의 비효율성때문에 신판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6. 카탄
2003년 저를 보드게임의 세계로 이끌어준 추억의 카탄 카탄입니다. 예전 이름은 카탄의 개척자였어요. 그 때까지만 해도 신세계 였었는데, 이제는 조금은 기피하는 게임이 되었죠.
7. 퍼레이드
처음엔 카드를 한장이라도 덜 먹기 위해 최선의 수를 찾는 재미가 있었다면, 그게 익숙해지면 카드 카운팅으로 다음 단계가 됩니다.
8. 팬데믹
알파 플레이어만 없다면 거의 완벽하다시피한 협력 게임의 정석 아닐까 싶네요 ^^
9. 스팀
스팀은 스팀의 맛이. AOS는 AOS의 맛이 있습니다. 순한 맛 스팀도 매운맛 AOS도 좋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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