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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목) 평일 모임(196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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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12: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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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동석군
1. 카르페디엠
스테판 펠트의 알레아 씨리즈 18번째 작품입니다. 색감이 조금 애매했던것 빼면 펠트다운 재미가 있었습니다.
2. 이스케이프
단 십분이면 끝나는 게임. 전용 음악도 있어서 인디애나 존스 같은 느낌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3. 크라임호텔
트릭테이킹과 디덕션의 조합.
4. 포펜
바보 게임. 룰 설명 해주신 분의 바보 메소드 연기 때문에 더 감칠맛 났습니다.
5. 레인 오브 다이스
국내 작가의 게임.
6. 디셉션
디덕션이지만 제한된 정보 때문에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네요.
7. 보츠와나
와일드 사파리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온 크니지아옹의 가벼운 눈치게임. 피규어는 그냥 거들뿐.
8. 러브레터
러브레터를 두고 궁전 안에서는 이리 암투가 많았구나.
9. 맨덤의 던전
내 맘대로 들어갈수 없으니, 눈치 싸움이 상당합니다.
10. 리코체로봇
뇌가 활활 타는 브레인버닝게임.
11. 산토리니
포카리스웨트만 유명한 것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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