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하늘 고전게임카페의 장윤석입니다.

6월 셋째주 했던 게임들입니다.

* 메디치 (구판) : 간단한 룰의 경매 게임입니다.

* 엘데니아 : 간단한 덱빌딩 게임입니다.

                 확장도 나온다는데 사야하나요...

* 렉시오 : 렉시오는 사랑입니다.

              티츄처럼 4명이서 패교환을 해봤습니다. (개인전입니다.) 포카드가 가끔 나오더군요.

* 갱오브 포 : 렉시오와 비슷한 게임이죠.

* 비티컬처 (기본판) : 포도나무를 재배하는 게임입니다.

* 쿼리도 : 상대방을 돌아가게 하는 게임입니다.

* 오이 5개 : 마지막 트릭을 져야하는 게임입니다.

* 페이즈 10 : 카드로 하는 루미큐브라 보시면 거의 맞습니다.

* 개구리 사탕먹기 : 그냥 누르면 되는 게임이죠 ㅎㅎ

* 블로커스 2인플레이

* 알 파라이소 : 계획대로 카드를 내려놓고, 하나씩 실행하는 게임입니다.

* 스플렌더

* 아줄2

* 뉴턴 : 할 게 많아서 많이 어렵네요...

* 그오호 : 드디어 방을 다 닫았습니다.

              3인플로 할 때, 주사위의 여유가 있어서 가능해 보입니다.

* 기즈모 : 스플렌더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 바크 사이드 : 조건에 맞는 카드를 낼 수 없으면 제일 낮은 숫자의 카드를 내야 합니다. (일명 꼬리내리기)

                     오이 5개와 비슷합니다.

* 아줄1 : 4인 플레이

* 코임브라 : 오랜만에 해서 잘 못하겠네요 ㅎㅎ

* 마르코폴로 확장 : 드디어 3바퀴를 돌았습니다 (약간 에러플레이가 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