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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목) 평일 모임(148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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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6: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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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동석군
1. 딕싯
저에게는 보드게임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준 게임입니다. 로직과 계산이 보드게임의 주인줄 알았던 때에 공감이라는 테마를 던져주었던 게임이라 충격이 컸습니다.
2. 스컬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 리스크를 감내해야하는 블러핑 게임입니다. 다른 사람을 함정에 빠트리는 재미가 있어요.
3. 히어로 렐름
듀얼의 경쟁과 덱빌딩을 적절히 배합해 놓은 게임으로 어센션보다 직접적인 공격이 강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4. 테라포밍 마스 헬라스
테포마는 저보다 다른 분들이 훨씬 많이 해보셨을테니 패스~
5. 촐킨
전략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은 꼭 거쳐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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