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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는 아니고... 그냥... 카르카손 여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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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04: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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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벨 버젼이라길래 보니까
카르카손의 점수판이 주머니...
기본 컴포넌트의 크기의 60~70% 정도되는 컴포넌트들...
분명 타일들도 작다...
뭔가...
카르카손의 점수판이 주머니...
기본 컴포넌트의 크기의 60~70% 정도되는 컴포넌트들...
분명 타일들도 작다...
뭔가...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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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탐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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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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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행용~~ 좋은데요~ 사고 싶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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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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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이 귀엽겠네요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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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긱을 돌아다닌 보람이 있군...
어저께 쓴 타뷸라의 늑대 새로웁게 즐기는 방법은
조회수가 9 -ㅅ- -
주머니에서 랜덤하게 타일 꺼내는게 재미 중 하나 아닌가요?
주머니가 점수판이면 이동시 보관용 외에는 쓸모가 없나요? ㅜ.ㅜ -
아~~~~ 3개만 더 모으면 되는 카르카손이었는데.... 하나둘씩 또 늘어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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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미교님의 덧글에서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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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은 원래 주머니에서 꺼내는 방식이 아니죠. 상인과 건축가를 사면 주머니가 나오지만 그 외에는 그냥 뒤집어놓고 까는 방식이고 탑의 경우는 아예 탑(?)에 쌓아놓고 둘중에 하나 골라 빼는 방식이죠. 즉, 카르카손을 주머니에서 랜덤하게 꺼내는 걸 재미로 하는 건 사파입니다 ^^;;; (빅박스 보세요. 주머니는 없고 탑이 있습니다.)
어쨌건 저도 상당히 구하고싶어지네요... 라지만 여관과 성당 정도는 기본으로 있으면 좋겠네요. 이건 거의 기본확팩이니까요. -
저도 오리지널을 가지고 있던터라... ^_^;
근데 바닥에 널려놓는 타일들과, 그것을 주워서 매치시키는 타일들을
한 바닥에 쏟아두면 거리가 멀어서 많이 힘들더군요. -_-
그래서 주머니에 넣고 넘겨주는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아쉽게도 같이 하는 분들이 카르카손을 별로 안좋아해서 입양보냈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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