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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콘텐츠 [푸코] 땡땡이 러쉬의 무서움~
  • 2007-03-15 02:16:26

  • 0

  • 1,853

개인통산 푸코 최저점수 1위를 하게 되었네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han님께서 주도하신 땡땡이 러쉬 발동되면서
이주민 부족으로 조기 엔딩되버린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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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7-03-15 02:17:18

    최하위 하신분의 프라이버시를 감안하여 자체검열했습니다~
    • 2007-03-15 02:36:08

    화면 아래에 "건축가단계 : [4th]music" 는 뭘까요 ㅎㅎ
    • Lv.1 그남후
    • 2007-03-15 09:15:21

    ㅋㅋㅋㅋㅋ
    아니...퓨코계의 전설 뮤직님이...이런 일도 있군요..ㅋㅋㅋ
    은둔고수 알반님....챔피언 로이님...음...
    한님도 이제 한님도 신진 고수대열에....
    뮤직님을 아웃 시키셨다면 대단하신 분들이군요....
    • Lv.1 그남후
    • 2007-03-15 09:16:30

    전설의 겜으로 남을 듯 하군요..^^
    • 2007-03-15 09:52:10

    커헉.. 그건 미처 수정못했군요..
    뮤직님 맹세코~~!
    고의가 아닙니당~~~ 믿어주세요~~~~ ㅜㅡ
    • 2007-03-15 09:53:51

    저겜 덕인지 새벽의 끝무렵 겜은 뮤직님께서 사뿐하게 저를 즈려밟아주시며 대미를 장식하셨다는..;;
    • Lv.1 다이스(warfrog)
    • 2007-03-15 10:10:17

    프라이버시라면서 살짝 공개해주시는 놀라운 센스를 발휘하셨네요 ㅎㅎ 아침에 잘 웃고갑니다:)
    • Lv.1 세레니시마
    • 2007-03-15 13:43:36

    허거덩~;;;
    • Lv.1 Alban
    • 2007-03-15 15:03:19

    아 이거 결국 올리시다니... 마지막에 선적안했다면 21점으로 한님이 1등하셨을 뻔했으나 ㅋㅋㅋ
    뮤직님께서는 아직 이 자료를 접하지 못하신 모양이군요. ㅋㅋ
    • 2007-03-15 17:14:39

    흑흑.. 정말 고의는 아닌디..
    단지 흔한 상황은 아닌듯 해서 다른분과도 같이 공유하고 싶었을뿐인데..
    오해의 여지가.. ㅜㅡ
    지금이라도 뒤늦게나마 삭제를 할까요?
    • 2007-03-15 19:36:23

    허걱.. 이것은!!!!!!
    헐... 아무튼 정말 충격적인 게임이었죠... 모든 인프라를 다 구축하고 이제 돌아가기만 하면 쑥쑥 뽑아질 승점들이었는데... 그대로 끝.. ^^; 로이엔탈님 앞으로 멋진 캡쳐화면 기대하세요.. 저도 준비해드릴께요..ㅎㅎㅎ
    • 2007-03-15 23:56:04

    ㅎㅎㅎ
    100번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결과니까 의미가 있는거죠~
    100번에 99번 있을 결과라면야 별 감흥이 없지 않을지.. ㅋㅋ
    • 2007-03-16 06:29:51

    ^_______^ 넘 재밌게 봤어요~~~~
    • Lv.1 그남후
    • 2007-03-16 11:10:28

    ㅋㅋ 한님의 정체를 확인 했습니다..ㅋㅋㅋ
    무서운 은둔 고수였군요...
    로이님,뮤직님,알반님.....당하신것 같군요....
    역사적인.....게임인듯..ㅋㅋㅋㅋ
    저도 어제 29점에 한겜 승리 했군요..
    역쉬...2인은...메이어 러쉬 만이 살길인듯..ㅋㅋ
    • 2007-03-16 17:04:28

    문래군 이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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