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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사마 멀지 않은 미래에 동반출동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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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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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중에 두다리만으로 버티고 서기 시작했습니다..
걸음마까지 떼려면 또 적지 않은 시간을 잡아먹겠지만
걸어다니기만 하면 모임에 동반출격을 하려구 작심중..
(작심만 하고 있습니다.. 마눌사마의 반응 여하에 따라 현실 or 몽상 이 되겠죠)
기어다니는 속도도 장난 아니고 서있는것도 서기 시작한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이제 무난하게 자세나오는 통에 슬슬 긴장의 세월이 시작됨을 느낍니다..
(지난 목욜날은 젖병소독하는 통을 엎어서 손목쪽에 화상을..;;)
걸음마까지 떼려면 또 적지 않은 시간을 잡아먹겠지만
걸어다니기만 하면 모임에 동반출격을 하려구 작심중..
(작심만 하고 있습니다.. 마눌사마의 반응 여하에 따라 현실 or 몽상 이 되겠죠)
기어다니는 속도도 장난 아니고 서있는것도 서기 시작한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이제 무난하게 자세나오는 통에 슬슬 긴장의 세월이 시작됨을 느낍니다..
(지난 목욜날은 젖병소독하는 통을 엎어서 손목쪽에 화상을..;;)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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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이제 같이 하실날이 얼마 남지 않으셨군요. -
ㅋㅎㅎㅎ 확실히 닮았군요... 닮으셨어요. ㅎㅎㅎㅎ
근데 분위기가... 왠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완벽한 골목대장이 될 것 같은 분위기네요.. ^^;; -
축하드립니다~~
아이도 두명이나 있으시군요.
저도 결혼하고 싶네요..ㅎㅎ -
아.. 요즘 2세 사진보면 너무 부러워요. 나도 슬슬 나이가 되었나... -_-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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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왼쪽의 꼬맹이는 옆집 아이예욤.. ^^;
이제 아들보다는 딸이 있음 좋겠다는.. -
한명 더 낳으시려구요?? 그러다가 제 꼴 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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