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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의 건축가(The Architects of Arcadia,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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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15: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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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펑그리얌
Call~~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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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머리가 안 좋아서 완전 잠수는 힘드네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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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멋지네요.
마치 토레스+플로렌스의 제후+반지의제왕 필이네요..^^ -
낯익은 아뒤....풉~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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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토레스 밥상..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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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오해가 많이 생기니까,,,
슬슬 나오셔야죠...기다리고 있었는데요.^^ -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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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많이.. 펑님.. 같이 지내셔야지요. 언제 시간내서 아산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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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님 사진 보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블로그에는 수시로 가보기는 하는데, 앞으로도 많은 정보 올려주세요...^^ -
.........왜 요즘 뜸하시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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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
오해한 측의 골이 깊어서 쉽게는 안 될 겁니다.
덕분에 저도 이상해졌네요. -
방가 방가 ^^
어려운 게임은 아닌듯한데.. 잼있어 보이네요 ㅋㅋ -
예전에 봤을 때와은 또 느낌이 다른 듯 합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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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모임한번 하시죠 이번에는 꼭 기필코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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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게임 사면 거의 세레니시마 이후 무지막지한 게임을 위한 준비 작업이 기다리는 게임입니다. 밥상에 붙어 있는 저 것은 스티커가 아니고, 무려 두꺼운 타일입니다. 그 타일을 밥상에 붙이라고 양면 테이프가 들어있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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