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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3 그냥 평범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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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12: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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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친구가 신전과 신전을 건물을 3개 탁탁탁! 지어버리는 순간.....
저와 형님은 경악을 했습니다!.
이런!!!!!!!!!!!!!!!
정말 친구가 신전과 신전을 건물을 3개 탁탁탁! 지어버리는 순간.....
저와 형님은 경악을 했습니다!.
이런!!!!!!!!!!!!!!!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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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카의 맛은 뭐니 뭐니해도 막판 러시~
그리고 남들 몰래 살포시 지어놓은 일명 몰래 멀티를 이용한 길 이어버리기~
한 친구 녀석이 내리 8연승을 하는 괴력을 발휘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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