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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struggle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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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11: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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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가 올라가면 추가로 올려보려 하였으나..
지금 시간이 잠시 팡팡 남는 관계로..
게임은 제가 본 중(뭐.. 별로 본게 없습니다만...)
가장 쉬운 카드 드리븐 게임입니다.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소련과 미국측을 각각 플레이하게 됩니다.
핵전쟁의 줄다리기에서 전 세계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 시키고, 상대 영향력을 감소 시키며, 한편으로는 우주개발에 대한 노력과 군비경쟁을 해나가는 게임입니다.
패스 오브 글로리가 명작임에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에 비하면,
아주 무난한, 하지만, 나름데로 고민하면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아직 인터넷에 에러타가 계속 나오고 있는 실정이지만, 나름데로 미국과 소련 양쪽의 균형을 잘 맞춰놓았다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 걸리는 군요.. 한 3시간 정도 ?? ^^;;
지금 시간이 잠시 팡팡 남는 관계로..
게임은 제가 본 중(뭐.. 별로 본게 없습니다만...)
가장 쉬운 카드 드리븐 게임입니다.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소련과 미국측을 각각 플레이하게 됩니다.
핵전쟁의 줄다리기에서 전 세계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 시키고, 상대 영향력을 감소 시키며, 한편으로는 우주개발에 대한 노력과 군비경쟁을 해나가는 게임입니다.
패스 오브 글로리가 명작임에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에 비하면,
아주 무난한, 하지만, 나름데로 고민하면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아직 인터넷에 에러타가 계속 나오고 있는 실정이지만, 나름데로 미국과 소련 양쪽의 균형을 잘 맞춰놓았다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 걸리는 군요.. 한 3시간 정도 ?? ^^;;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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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어지러운 게임은 못하겟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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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지러울것 별로 없습니다.. 그냥 카드 내려놓고.. 주사위 굴리면 되는 게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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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글로리, 바바롯사 투 베를린, 윌더니스 워, 포 더 피플에 이어 새로운 카드 드리븐 식구로 맞이할(배송중이죠 ^^;) 트와일라잇 스트러글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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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netics 님과 2인용으로 했었던 게임 같군요. 그런데 그때는 저런 큐브가 안들어있었던 것 같은데... 제목도 트왈라잇 스트러글 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다른 비슷한 게임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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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느 제가 개인적으로 준비한 물건입니다.. (쿨럭)
해당 국가의 점령여부를 확인하기가 저는 조금 불편하던차에,
어디서 저렇게 하는 걸 보고 저도 따라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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